분류 전체보기1488 무릉도원 선영씨를 보내고 내일이면 늦을 것 같아 다시 공원의 복사꽃 그늘 아래로 왔다. ♥ 무릉도원과 유사어 이상향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상태를 갖춘 이상적이고 완전한 상상 세계 이상촌 이상적이며 완전하고 평화로운 상상의 마을 유토피아 이상으로 그리는 가장 완벽하고 평화로운 사회 도원향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오는 가상의 선경 도원경 무릉도원과 같은 경치란 뜻으로, ‘별천지’나 ‘이상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릉도원이 따로 있을까.. 복사꽃 만발한 낙원.. 오늘 가장 눈부신 복사꽃 풍경을 만났고.. 오래 이 꽃그늘 아래를 서성였다. 나는 낙원을 거닐었고 행복했다. - 벗 님 - 연분홍빛 춤출 무렵 / 얼후 2022. 4. 30. 역곡공원의 봄과 선영씨 겹벚꽃(꽃말:단아함) 쏭이랑 삼복가에서 돈까스랑 쫄면 먹고(4월 19일) 쏭이는 지 볼일 보러 가고 나 혼자 집으로 가는 길.. 부른 배도 꺼줄 겸 역곡공원 가는 길목에서 만난 겹벚꽃.. 벚꽃도 다 져버린 시점이라 별 기대없이 공원으로 들어섰는데.. 꽃분홍..연분홍..온통 꽃세상이다. 꽃사진을 담고 있는데.. "무슨 꽃이에요?"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여인 하나.. 나는 아는 체를 하며 꽃에 대해 아는 대로 설명을 해준다. 이사 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여기 공원엔 처음 나와봤단다. 어쩌다 보니 나는 공원 안내자가 되어.. 공원 구석구석을 그 여인에게 소개하며 함께 공원을 걷는다. 복사꽃 (꽃말:사랑의 노예) 무릉도원이 따로 있을까.. 꽃잔디 (꽃말: 희생) 보통은 찐분홍인데 연보라빛은 처음 보았다. .. 2022. 4. 29. 골목에서 만난 봄 4월 19일.. 운동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만난.. 우리 동네의 봄 봄 봄.. 만첩 홍매화 (꽃말:고결) 벚꽃 아래 텃밭.. 오래 된 아파트 단지 사이에 잘 가꾸어진 텃밭.. 텃밭 위를 드리운 커다란 벚나무가 운치를 더한다. 벚꽃잎은 이미 이울어가고 연록빛 잎새가 무성해지고 있다. 연분홍 벚꽃 한창일땐 을매나 이뻤을까.. 복사꽃 (꽃말:사랑의 노예) 아파트 벽면에 기대어 핀 복사꽃.. 뭉툭 잘린 가지를 비집고 기어코 꽃을 피웠다. 복사꽃은 고향처럼 정겨워 유난히 반가운 꽃이다. 자목련(꽃말:자연애)과 박태기나무꽃(꽃말:우정) 라일락, 황매화,자목련,박태기나무꽃,사과꽃.. 울타리가 온갖 풀과 꽃과 나무로 무성한 집.. 라일락 (꽃말: 친구의 우애) 사과나무꽃 (꽃말:유혹) 벚꽃은 이미 이울었고.. 자목.. 2022. 4. 27. 제비꽃에 대한 3월30일.. 원미산 초입에서 만난 제비꽃.. 올봄 제비꽃을 처음 만난 날.. 제비꽃이야.. 산야 어디에서든 지천으로 피어나고.. 흔하게 만나지는 꽃이지만.. 그 흔함에 비해 빛깔이나 자태가 참 단정하고 고귀하다. 흔하게 피었지만 꽃송이 하나하나 참 귀한 느낌.. 매해 봄.. 제비꽃을 만날 때 마다 느끼는.. 제비꽃에 대한 나만의 소견이다. 꽃말은 순진무구한 사랑.. 3월 30일..원미산 생강꽃 앞에서.. - 벗 님 - 2022. 4. 27. 꽃바람이 분다 4월 11일 스포애니 휘트니스에 등록했다. 요가랑 줌바 그리고 스트레칭을 하고.. 샤워 후 꽃단장하고 개운하게 집으로 가는 길.. 대로변 화단에 꽃분홍 철쭉 무리가 하오의 햇살에 유난히 화사하다. 어디선가 봄바람이 분다. 꽃바람이 분다. 살랑~ 내 마음에도 바람이 분다. 그대라는 바람이.. - 벗 님 - 너란 봄 /정은지 2022. 4. 26. 여행 마감 이번 여행의 마지막 일정.. 동해 왔으니 회는 먹고가야 한다며 찾은 횟집.. 푸짐하고 맛나고 만족스러웠다. 쏭이랑 성수의 제안으로 떠난 비발디 스키장과 강릉여행.. 2박 3일의 여정.. 눈치코치 없는 엄마 맞춰주느라 니들이 고생이 많았다. 덕분에 감사하고 행복했다. 고마워.. 고생했어.. - 벗 님 - 2022. 4. 26. 나, 오죽헌에서 율곡 이이 동상 앞에서.. 수령 600년이나 되었다는 매화나무아래에서.. 오죽헌에서.. - 벗 님 - 시대를 초월한 마음 2022. 4. 25. 오죽헌 내가 가진 그린카드로 문화재 입장료가 할인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아이들 어렸을적 와 봤던 오죽헌.. 쏭이는 전혀 기억에 없단다. 하도 오래 전이라 내 기억과도 다소 다른 풍경.. 아마 그 세월 동안에 증축하고 보수하고 정비하고.. 그랬을테지.. 아님 내 기억이 희미해지며 왜곡되었을지도 모르고.. - 벗 님 - 모래 / 상사 2022. 4. 25. 오션스 카페, 수제버거 "엄마, 수제버거 좋아하지?" 쏭이가 수제버거 좋아하는 나를 위해 미리 검색해둔 수제버거집 오션스 카페.. 소문난 맛집인 듯 1시간이나 기다려야 한단다. 한 시간의 기다림이 그리 지루하진 않았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 전에 동해를 담은 순두부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 엄마, 오빠랑 나랑 손모양이 똑같아.." 정말 신기할 정도로 손모양이 똑 닮았다. 수제버거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떡볶이의 조합이 신의 한수.. 거의 점심때가 다 되어서야 첫끼를 먹는다. 오늘 저녁은 뭘 먹을까 검색 중.. 먹는 거에 진심인 두 아이..^^ - 벗 님 - 2022. 4. 23. 이전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