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178 쏭이랑 성수랑 함께 한 시간들(화붐짬뽕, 편백회관) 2026년 8월 15일 토요일 화붐짬뽕 영통점아이들과 영통에 있는 짬뽕맛집에 왔다.영수증리뷰로 내가 좋아하는 군만두 써비스도 받고.. 오랜만에 설빙에 왔다.설빙에 오면 항상 망고빙수를 먹었었다. 2026년 8월 15일 토요일 동탄에 있는 편백회관에 왔다.쏭이가 맛있다고 전에부터 와보자고 한 곳이다.맛있게 푸지게 먹었다. 이렇게 아이들이 아파트 입주하기까지 3주 정도 함께 지낸 맛있고 행복한 시간들이어느덧 흘렀다.아파트 수리도 무난히 잘 되었고..무사히 입주 했다.참 감사하고 고마운 시간들이다. - 벗 님 - 2026. 11. 7. 쏭이네 집 올수리 완료 2026년 8월 13일 목요일 쏭이네 집수리가 완료되어서..평택 가는 길에 잠깐 들렀다.바닥부터 벽, 천장, 문까지 올화이트로산뜻하고 깔끔하게 잘 되었다. 아빠가 좋아할 것 같다고 쏭이가 검색해서 찾아간 한식부페..맛있게 식사하고 .. 집으로 가는 길에 수리완료된 쏭이네집에 한번 더 들렀다.바로 앞이 전철역이라 역세권인 데다거실 뷰도 앞이 탁 트여 예쁘다.성수 직장하고도 가깝고..아이들이 아파트를 참 잘 골랐다. 요즘 젊은이들은 참 야무지고 똑똑하고 당차다.신혼 2년 만에 내 집을 마련한 성수랑 쏭이..대견하고 뿌듯하고 참 마음이 놓인다. - 벗 님 - 2026. 11. 6. 전설의 치킨 2026년 8월 11일 화요일 아이들과 오후 일정이 있어..아침 일찍 나 홀로 둘레길을 걷고 왔다.(오전 6시 30분경) 쏭이랑 평택의 맥도날드에서.. 요즘 평택 쪽으로 임장을 다니고 있다. 조금 늦은 저녁..퇴근한 내남자랑 성수랑집 앞의 전설의 치킨에 왔다. 집 근처에 프랜차이즈 치킨집이 많아서이곳은 처음으로 와봤는데..완전 치킨 맛집..앞으로 치킨이 땡기는 날엔이곳으로 오지 싶다. 치킨을 먹은 후에 동네 산책을 하기로 했다.아이들 꼬셔서 둘레길 쪽으로 한 바퀴 돌았다.쏭이는 엄마한테 속았다며 투덜투덜..ㅎ - 벗 님 - 2026. 11. 5. 쏭이가 차려주는 집밥 2026년 8월 9일 토요일 휴일의 저녁..쏭이가 차려주는 집밥.. 우나 귀국한 후로 외식을 하도 많이 해서이 날은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로집밥을 해서 먹기로 했다.나도 거들긴 했지만 주로 쏭이가 만든소박하지만 푸짐하고 맛난 한 상..아마? 된장찌개는 내남자가 요리했을 것이다. 당구를 즐겨보는 내남자.. 2026년 8월 12일 수요일 이 날 점심으로 쏭이가 치즈가 듬뿍 들어간 오무라이스를 만들어 주었다.쏭이가 만든 요리는시중에 파는 것보다 더 맛있다. 저녁은 간단히 김치볶음밥과 시원한 콩나물냉국으로..김치볶음밥도 쏭이가 만들었다. 그럼 벗님은 도대체 뭐 하냐고 궁금해하실 분도 있으실 것이다.난 요리하는 쏭이 옆에서 주방보조를 주로 담당하고 있다. 사실 주방장 보다 보조 .. 2026. 11. 4. 8월에 만난 어여쁜 너 2026년 8월 9일 일요일 우나 출국하고 모처럼 한가로운 아침..일찍이 매미산 둘레길을 걸었다.종종 마주치는 청설모가 나를 반겨준다. 여름이 깊어가는 매미산 둘레길의 정경들 청설모 5월에 만발하던 아까시나무꽃이8월의 초입에 여직 몇 송이 남아 있다. 둘레길 정자 아래 개망초 꽃밭..내가 좋아하는 곳이다. 달맞이꽃 정자에 앉아..멀리로 가로등에 앉아있는 까치를 당겨보았다. 빨간 표시석 위에도 까치 한 마리.. 자기의 계절을 뒤로 하고 시들어가는하얀 개망초 무리.. 자주천인국(아키네시아)시들수록 멋스러운 꽃이다. 부용화..꽃이 진 뒤에 영글어가는 열매.. - 벗 님 - 2026. 11. 3.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2026년 8월 8일 토요일 주말의 하루.. 아이들이랑 수원의 피자부페에 왔다. 내남자와 난 피자부페를 즐긴다.야탑의 미스타피자 부페엔 종종 가는 편인데수원엔 처음 와봤다괜찮았지만 늘 가던 야탑이 더 괜찮다고..내남자도 나도 의견이 같았다. 맞은편에 아빠랑 같이 온 아가가 귀여워..내남자가 까꿍놀이하고 있다. 기흥점에서 보낸 오늘 하루.. 아이들과 함께라서 맛있고 행복했다. - 벗 님 - 2026. 11. 2. 쏭이랑 성수랑 보내는 여름 2026년 8월 6일 목요일 우나가 사준 실버메탈 하트장식을 운동화에 달았다. 쏭이가 만들어준 감자전과 매실차로 아침을 먹었다. 점심 겸 저녁으로쏭이랑 내가 좋아하는떡순튀(떡볶이, 순대 튀김)를 먹었다. " 엄마, 선인장이 부러졌어." 우나방 서랍을 정리하다가 나온 물건들..우나가 미처 정리하지 못한 것들이다." 우나.. 이것들 버려? 말아?" 아주 오래 전..스마트워치가 일상화되지 않았던 시절폰을 사면서 써비스로 받은 스마트워치..쏭이가 잠깐 사용하다가 서랍에 넣어두었던 것..몇 번이나 버리려고 했지만 왠지 아까워..쏭이에게 물어보고 버리려고 두었는데..혹시나 하고 충전을 했는데 충전이 되고 스마트워치가 켜졌다. 요즘은 누구나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 2026. 11. 1. 우나 배웅 後 2026년 8월 5일 수요일 우나 배웅하고..송도에 가서 식사를 하기로 한다. 내남자가 손님이랑 전에이곳 순대국집에서 맛있게 먹었다며전에부터 한번 오자 하던 곳이다.순댓국은 맛났지만 추가로 주문한 감자전은 영 별로였다. 순댓국 먹은 후에..근처의 메가커피에서 잠시 쉬어갔다. 침대에 누워 우나가 탄 비행기의 실시간 위치를 계속 보고 있는 내남자..아빠 모습이 귀엽다며 쏭이가 담았다. - 벗 님 - 2026. 10. 31. 우나 출국하던 날의 표정 2026년 8월 5일 수요일 나.. 내남자.. 내남자랑 우나.. 내남자랑 우나랑 나.. 인천공항에서.. - 벗 님 - 2026.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