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125 거문오름용암동굴계 만장굴 2026년 7월 20일 월요일 만장굴(오후 3시 50분경) 거문오름용암동굴계 만장굴 두 번째 방문한 만장굴..첫 번째만큼의 감흥은 없었지만..거대한 용암동굴을 탐험하면서자연의 위대함과 경이로움을 다시금 느꼈다. 만장굴을 빠져나오니 다시 습하고 푹푹 찌는 날씨..그래도 발걸음도 가볍게 다음 일정인제주갈치 먹으로 가는 길.. - 벗 님 - 2026. 9. 11. 평대리 도댓불 2026년 7월 20일 월요일 물놀이 후에 터벅터벅 걸어서 숙소로 가는 길..평대리 해안길에는 이름 모를 풀꽃들이 피어있었다. 갯기름나물(식방풍, 방풍나물) 순비기나무 평대리 도댓불 현대식 등대가 보급되기 이전 제주 바닷가의 포구에서 어부들의 안전한 밤바다 항해를 위해 불을 밝혔던 옛 민간 등대(등명대)바다로 나간 마을 주민들의 무사 귀환을 염원하던공동체의 따뜻한 흔적이 담겨 있다 물놀이 옷 그대로 입고 숙소로 걸어가고 있는 쏭이랑 성수..(오후 1시 30분경) 내남자도 저 자리가 좋은가 보다.. 우리가 숙소로 돌아와 씻고 오후 외출준비를 하는 동안..침대에 누워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내남자.. 그 옆에서 우나는 아직도 시차에서 헤어나지 못하고잠에서 헤매이고.. 2026. 9. 10. 평대리해변에서 2026년 7월 20일 월요일 평대리 해변에서.. 쏭이랑 성수랑 나랑.. - 벗 님 - 2026. 9. 9. 평대리해변에서의 아침 물놀이 2026년 7월 20일 월요일 새벽 5시경 절로 눈이 떠졌다.침대에 누워 바라보는 새벽바다.연붉은 여명이 먹빛 구름 아래에서 번지고 있다. 누워 뒤척이다가 오늘 물놀이하러 가기로 한펜션 근처의 정자에 나가서아침바다의 여유를 즐기며 아이들이 물놀이하다가쉴 수 있는 정자를 찜해 놓기로 하고서둘러 바닷가 정자로 나왔다.(오전 8시경) 너무 일찍 나왔는지정자에는 아무도 없었고 바다도 한산했다. 아침 먹고 나오겠다는 아이들을 기다리며화장도 하고 나만의 아침바다를 즐겼다. 아래로는 쏭이가 담은 사진들.. 펜션에 비치된 게임기..일어나자마자 게임에 열중인 성수..ㅋ나는 잘 모르지만 아이들에겐 추억이 돋는 물건일 듯.. 튜브에 바람도 넣고 물놀이 준비가 한창.. 수박도 한 통 실어서 내가 있는 바.. 2026. 9. 8. 풀스테이 바르 풀빌라 & 一品순두부 2026년 7월 19일 일요일 우리가 제주도에 2박 3일 머물 곳..풀스테이 바르 풀빌라바다가 바로 보이는 해안도로에 인접해 있어바다뷰가 무척 이쁘고 내부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어 선택했었다. 외관이 다소 오래돼 보여 실망스러웠는데막상 내부로 들어오니 기대이상으로 너르고 깔끔하고 좋았다.1층공간에는 거실공간이랑 바다가 바로 보이는 너른 침실이 있었다.침대에 누워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이 공간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오른쪽 계단으로 올라가면.. 가족 스위트룸이라 그런지 2층에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이 꽤 너르게 있었고..추억의 게임기도 있고..빔프로젝트로 영화를 볼 수도 있었다. 3층에는 바베큐를 할 수 있는 주방이 따로 있었다. 거실에서 연결된 계단으로 올라가면다락방 같은 아늑한.. 2026. 9. 7. 한림민속오일장&산방산보문사 2026년 7월 19일 일요일 한림민속오일시장 한림칼국수 먹고 소화도 시킬 겸한림오일시장을 구경했다.요즘의 재래시장은 정감도 없고병 구경거리도 없었고가격도 더 비싼 듯하다. 메가커피 하도 습하고 무더운 날이라협재해변가에 있는 메가커피에서 쉬어가기로 한다. 협재해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노을 해안로를 따라 달린다.이제도 익숙해진 제주도의 해안로.. 산방산보문사산방산 보문사에 왔다.시차적응 할 사이도 없이잠도 못 자고 제주도로 끌려온 우나랑밤을 꼴딱 새운 쏭이는 차에서 쉬겠다고 해서내남자랑 성수랑 나만 보문사 경내를 둘러보았다. 그대는 누구인가 성수가 담아준 내남자와 나 성수 십이지신이 늘어선 계단 .. 2026. 9. 6. 제주도 가족여행, 출발 2026년 7월 19일 일요일 우나 귀국 바로 다음날 3박 4일제주도 가족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탑승시간이 05시 45분이라우린 모두 잠을 자지 못하고이른 새벽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너무 서둘렀었나 보다김포공항에 도착한 시간이 새벽 3시 50분공항은 아직 문이 닫혀있었다.5시에 오픈을 한다고 해서 바깥 벤치에 앉아서 기다려야 했다.우리말고도 여러 팀들이 보였다. 4일 동안의 공항주차비가 비싸서쏭이랑 성수는 행신역 쪽에 주차를 하러 갔다 오고.. 새벽 5시..김포공항에서.. 캐리어를 수화물로 부치고..탑승수속을 하려는데 줄이 엄청 길었다.쏭이랑 나랑 성수는 전에 스마트항공권을 발급받아놓아서줄을 서지 않고 곧바로 탑승수속을 마치고 나왔는데아빠랑 우나는 도무지 나올 기미가 보.. 2026. 9. 5. HAPPY BIRTHDAY 웅앙♥2 2026년 7월 18일 토요일 우나가 귀국한 날..며칠 지났지만 우나 생일 이벤트를정성으로 준비해준 쏭이랑 성수..감동 받은 우나..더불어 행복했던 우리 가족들.. 한바탕 웃음보따리가 터지고행복한 순간들 속에서우리는 오늘을 남겼다. - 벗 님 - 2026. 9. 4. HAPPY BIRTHDAY 웅앙♥ 2026년 7월 18일 토요일 우나를 공항에서 픽업하고 우나가 가장 먹고 싶어 하던 일산 칼국수 먹고호수공원도 산책한 후에 집으로 돌아와서 현관문을 열었는데..생일축하 팡파레가 울리고..집안으로 들어오니 쏭이랑 성수가울라불라 춤을 추며 우나 생일축하 이벤트를..ㅎㅎㅎ 우나랑 쏭이의 귀여운 생일축하 이벤트에꺄르르..숨 넘어가는 우나,, 생일축하송과 춤으로 끝난 줄 알았는데..거실 벽면을 가득 꾸민 생일축하 이벤트.. 후훗~귀여운 케이크 가면까지 쓴 쏭이랑 성수.. 이런 생일축하는 생전 처음 받아봤다며감동받은 우나.. 나의 첫 아가가서른세 살이 되었다. 이렇게 생일축하 이벤트를 준비하느라공항에 함께 가지.. 2026. 9. 3. 이전 1 2 3 4 ··· 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