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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대리해변에서의 아침 물놀이 2026년 7월 20일 월요일 새벽 5시경 절로 눈이 떠졌다.침대에 누워 바라보는 새벽바다.연붉은 여명이 먹빛 구름 아래에서 번지고 있다. 누워 뒤척이다가 오늘 물놀이하러 가기로 한펜션 근처의 정자에 나가서아침바다의 여유를 즐기며 아이들이 물놀이하다가쉴 수 있는 정자를 찜해 놓기로 하고서둘러 바닷가 정자로 나왔다.(오전 8시경) 너무 일찍 나왔는지정자에는 아무도 없었고 바다도 한산했다. 아침 먹고 나오겠다는 아일들을 기다리며화장도 하고 나만의 아침바다를 즐겼다. 아래로는 쏭이가 담은 사진들.. 펜션에 비치된 게임기..일어나자마자 게임에 열중인 성수..ㅋ나는 잘 모르지만 아이들에겐 추억이 돋는 물건일 듯.. 튜브에 바람도 넣고 물놀이 준비가 한창.. 수박도 한 통 실어서 내가 있는 바.. 2026. 9. 8.
풀스테이 바르 풀빌라 & 一品순두부 2026년 7월 19일 일요일 우리가 제주도에 2박 3일 머물 곳..풀스테이 바르 풀빌라바다가 바로 보이는 해안도로에 인접해 있어바다뷰가 무척 이쁘고 내부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어 선택했었다. 외관이 다소 오래돼 보여 실망스러웠는데막상 내부로 들어오니 기대이상으로 너르고 깔끔하고 좋았다.1층공간에는 거실공간이랑 바다가 바로 보이는 너른 침실이 있었다.침대에 누워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이 공간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오른쪽 계단으로 올라가면.. 가족 스위트룸이라 그런지 2층에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이 꽤 너르게 있었고..빔프로젝트로 영화를 볼 수도 있었다. 3층에는 바베큐를 할 수 있는 주방이 따로 있었다. 거실에서 연결된 계단으로 올라가면다락방 같은 아늑한 침실이 따로 있었다. .. 2026. 9. 7.
한림민속오일장&산방산보문사 2026년 7월 19일 일요일 한림민속오일시장 한림칼국수 먹고 소화도 시킬 겸한림오일시장을 구경했다.요즘의 재래시장은 정감도 없고병 구경거리도 없었고가격도 더 비싼 듯하다. 메가커피 하도 습하고 무더운 날이라협재해변가에 있는 메가커피에서 쉬어가기로 한다. 협재해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노을 해안로를 따라 달린다.이제도 익숙해진 제주도의 해안로.. 산방산보문사산방산 보문사에 왔다.시차적응 할 사이도 없이잠도 못 자고 제주도로 끌려온 우나랑밤을 꼴딱 새운 쏭이는 차에서 쉬겠다고 해서내남자랑 성수랑 나만 보문사 경내를 둘러보았다. 그대는 누구인가 성수가 담아준 내남자와 나 성수 십이지신이 늘어선 계단 .. 2026. 9. 6.
제주도 가족여행, 출발 2026년 7월 19일 일요일 우나 귀국 바로 다음날 3박 4일제주도 가족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탑승시간이 05시 45분이라우린 모두 잠을 자지 못하고이른 새벽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너무 서둘렀었나 보다김포공항에 도착한 시간이 새벽 3시 50분공항은 아직 문이 닫혀있었다.5시에 오픈을 한다고 해서 바깥 벤치에 앉아서 기다려야 했다.우리말고도 여러 팀들이 보였다. 4일 동안의 공항주차비가 비싸서쏭이랑 성수는 행신역 쪽에 주차를 하러 갔다 오고.. 캐리어를 수화물로 부치고..탑승수속을 하려는데 줄이 엄청 길었다.쏭이랑 나랑 성수는 전에 스마트항공권을 발급받아놓아서줄을 서지 않고 곧바로 탑승수속을 마치고 나왔는데아빠랑 우나는 도무지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고전화도 받지 않아 자칫 탑승시.. 2026. 9. 5.
HAPPY BIRTHDAY 웅앙♥2 2026년 7월 18일 토요일 우나가 귀국한 날..며칠 지났지만 우나 생일 이벤트를정성으로 준비해준 쏭이랑 성수..감동 받은 우나..더불어 행복했던 우리 가족들.. 한바탕 웃음보따리가 터지고행복한 순간들 속에서우리는 오늘을 남겼다. - 벗 님 - 2026. 9. 4.
HAPPY BIRTHDAY 웅앙♥ 2026년 7월 18일 토요일 우나를 공항에서 픽업하고 우나가 가장 먹고 싶어 하던 일산 칼국수 먹고호수공원도 산책한 후에 집으로 돌아와서 현관문을 열었는데..생일축하 팡파레가 울리고..집안으로 들어오니 쏭이랑 성수가울라불라 춤을 추며 우나 생일축하 이벤트를..ㅎㅎㅎ 우나랑 쏭이의 귀여운 생일축하 이벤트에꺄르르..숨 넘어가는 우나,, 생일축하송과 춤으로 끝난 줄 알았는데..거실 벽면을 가득 꾸민 생일축하 이벤트.. 후훗~귀여운 케이크 가면까지 쓴 쏭이랑 성수.. 이런 생일축하는 생전 처음 받아봤다며감동받은 우나.. 나의 첫 아가가서른세 살이 되었다. 이렇게 생일축하 이벤트를 준비하느라공항에 함께 가지 않았었구나.. 2026. 9. 3.
장미화원에서, 딸과 나 2026년 7월 18일 토요일 장미화원 입구에서.. 화려했던 장미의 시절은 가버렸지만지나간 추억은 화려했고..딸아이의 추억도 그러했을 것이다. 일산호수 공원의 장미화원에서.. - 벗 님 - 2026. 9. 2.
추억의 일산 호수공원 2026년 7월 18일 토요일 일산까지 온 김에 호수공원을 보고 가기로 했다.우나에겐 유년의 추억과 학창 시절의 추억이 가득한제2의 고향과 같은 곳..처음 보는 어여쁜 꽃무리가 있어내남자가 꽃이름을 확인하러 다가가는 중.. 꽃을 보러가는 아빠를 폰에 담으려는 우나.. 내가 담은 내남자.. 우나는 내남자를 담고 있는 나를 담고.. 연꽃이랑 수련이 피어있는 연지로 가는 길..내가 좋아했던 길.. 원추리꽃 (Daylily) 근심을 잊게 한다는 의미에서 망우초.. 부처꽃백중날에 연꽃 대신부처님께 이 꽃을 바쳤다는 유래에서 붙여진 이름 참 아름다운 여기..예전엔 요 앞부분에만 피어있던 연꽃무리가지금은 온 연못을 다 덮을 만큼.. 2026. 9. 1.
우나의 귀국(세번째) 2026년 7월 18일 토요일 프라하 공항에서 우나가 보내온.. 쏭이랑 성수는 이사준비로 바빠서내남자와 나 둘이서만..우나 마중하러 인천공항으로 가는 중.. 인천공항에 다 왔음을 알려주는 대형동상.. 작년.. 후훗~~3년째 재활용 하고있다. 날로 발전해 가는 세상..작년엔 보지 못했던 현황판?출국장 위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있고인천공항으로 향하고 있는 비행기들의 실제위치를 보여주고 있다.우나가 타고 있는 비행기가 인천공항으로 가까워지고 있는 것을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환하게 웃으며 출국장을 빠져나오는 나의 딸 우나.. 환하게 아빠랑 포옹을 하고..건강하고 밝아 보이는 우나.. 우나가 무척 먹고 싶어 했던 일산칼국수..본점으로 갔더니 언제나처럼 줄이.. 2026.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