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173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2026년 8월 8일 토요일 주말의 하루.. 아이들이랑 수원의 피자부페에 왔다. 내남자와 난 피자부페를 즐긴다.야탑의 미스타피자 부페엔 종종 가는 편인데수원엔 처음 와봤다괜찮았지만 늘 가던 야탑이 더 괜찮다고..내남자도 나도 의견이 같았다. 맞은편에 아빠랑 같이 온 아가가 귀여워..내남자가 까꿍놀이하고 있다. 기흥점에서 보낸 오늘 하루.. 아이들과 함께라서 맛있고 행복했다. - 벗 님 - 2026. 11. 2. 쏭이랑 성수랑 보내는 여름 2026년 8월 6일 목요일 우나가 사준 실버메탈 하트장식을 운동화에 달았다. 쏭이가 만들어준 감자전과 매실차로 아침을 먹었다. 점심 겸 저녁으로쏭이랑 내가 좋아하는떡순튀(떡볶이, 순대 튀김)를 먹었다. " 엄마, 선인장이 부러졌어." 우나방 서랍을 정리하다가 나온 물건들..우나가 미처 정리하지 못한 것들이다." 우나.. 이것들 버려? 말아?" 아주 오래 전..스마트워치가 일상화되지 않았던 시절폰을 사면서 써비스로 받은 스마트워치..쏭이가 잠깐 사용하다가 서랍에 넣어두었던 것..몇 번이나 버리려고 했지만 왠지 아까워..쏭이에게 물어보고 버리려고 두었는데..혹시나 하고 충전을 했는데 충전이 되고 스마트워치가 켜졌다. 요즘은 누구나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 2026. 11. 1. 우나 배웅 後 2026년 8월 5일 수요일 우나 배웅하고..송도에 가서 식사를 하기로 한다. 내남자가 손님이랑 전에이곳 순대국집에서 맛있게 먹었다며전에부터 한번 오자 하던 곳이다.순댓국은 맛났지만 추가로 주문한 감자전은 영 별로였다. 순댓국 먹은 후에..근처의 메가커피에서 잠시 쉬어갔다. 침대에 누워 우나가 탄 비행기의 실시간 위치를 계속 보고 있는 내남자..아빠 모습이 귀엽다며 쏭이가 담았다. - 벗 님 - 2026. 10. 31. 우나 출국하던 날의 표정 2026년 8월 5일 수요일 나.. 내남자.. 내남자랑 우나.. 내남자랑 우나랑 나.. 인천공항에서.. - 벗 님 - 2026. 10. 30. 우나 출국하던 날(인천공항) 2026년 8월 5일 수요일 우나 출국하는 날..인천공항으로 가는 중.. 인천대교 티켓팅하고..수화물 무사히 부치고..잠시 여유시간을 가진다. 내남자랑 우나 여권은 잘 챙겼는지..티켓도 잘 있는지..몇 번을 확인하는 내남자.. 우리 네 식구.. 출국장으로 가는 중.. 출국장 앞에서 갑자기 울음이 터진 우나.. 아쉬운 우나.. 우나의 모습이 출국장 안으로 사라지고 난 후에도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하는 우리 부부.. - 벗 님 - 2026. 10. 29. 우나 출국 前,이러쿵저러쿵 2026년 8월 4일 화요일 소파에서 잠든 우나..스트레스볼? 말랑이를 손에 들고 잠이 들었는데..ㅜㅜ 어느 저녁..문득 아이들이랑 누가 오래 버티나? 내기를 했다.아이들이 1분도 못 버티고 픽픽 쓰러지는데..내가 도전을 했다.5분을 너끈히 버텼다.아이들이 엄마 정말 대단하다고..ㅎㅎ성수도 어머님 완전 멋찌다고.. 원래 팔힘이 없는 편인데그동안 요가를 꾸준히 한 덕분에복근의 코어힘이 길러져서 저리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다. 오래 전..유행처럼 번지던 바늘점을 해보았다.저 바늘점으로 아들 딸 자식수를 맞추는 것인데..참 신기하게 바늘이 가로로 세로로..그러다가 딱 멈춘다. 마트에서 판매하는 팥빙수도 더위를 식혀주는데도움을 주는 메뉴였다. 집 앞의 메가커피는지난 여름 휴가 동안 우리 가족의.. 2026. 10. 28. 인생네컷 2026년 8월 4일 화요일 우나 올 적마다우리 가족 인생네컷을 찍었다.이번에도 떠나기 하루 전날 저녁인생네컷을 찍으러 왔다. 우리 가족 인생네컷 쏭이랑 성수가 둘만의 인생네컷을 찍는 동안.. 내남자랑 우나랑 나랑.. - 벗 님 - 2026. 10. 27. 네일&속눈썹 펌&마라탕&치과 2026년 8월 4일 화요일 우나랑 쏭이랑 나랑 셋이네일을 받으러 왔다.딸들의 성화에 난 생전 처음 네일을 받아본다. ㅋㅋㅋ 못생긴 우나..내일이면 출국하는 우나..귀국 후..쉴틈 없이 빠듯한 일정 탓인지다크 서클이..ㅠㅠ 네일을 처음 받아보았다.그동안은 집에서 내가 혼자 하곤 했었는데..딸들과 함께 네일샾에 앉아 네일을 받으니행복했다.하지만 앞으로는 굳이 몇만 원이나 주고 네일을 받진 않을 것 같다.집에서 나 혼자 해도 충분할 것 같다. 우나가 속눈썹도 예약을 해주어서네일 먼저 하고 딸들이 네일 할 동안속눈썹 펌을 하러 왔다.속눈썹 펌도 생정 처음 해보았는데완전 대만족..이건 주기적으로 시술을 받으러 올 것 같다. 후훗~~마라탕 먹으러 와서서로의 네일을 비.. 2026. 10. 26. 기흥롯데아울렛&우레 2026년 8월 3일 월요일 기흥롯데아울렛 프라하 떠나기 전..우나 옷을 사기 위해 롯데아울렛으로 쇼핑을 왔다.나랑 우나랑 쏭이랑.. 하도 더워 아울렛 내부에 있는 카페에서잠시 쉬어가기로 한다. 청바지랑 우나 옷 몇 벌을 쇼핑했다. 자동차 정비소에 들러내남자 차 잠깐 수리하고.. 우레 분당 정자본점오후에는 한우를 먹으러..내남자 사무실 근처의 고깃집으로 왔다. 우나가 프라하로 떠날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하고픈 일도.. 해야 할 일도.. 만나고픈 사람도.. 먹고 싶은 것도..착착 하나씩 이뤄나갔지만3주 정도의 여름휴가를 받아 나오는데도..늘 시간이 빠듯하다. - 벗 님 - 2026.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