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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이가 차려주는 집밥 2026년 8월 9일 토요일 휴일의 저녁..쏭이가 차려주는 집밥.. 우나 귀국한 후로 외식을 하도 많이 해서이 날은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로집밥을 해서 먹기로 했다.나도 거들긴 했지만 주로 쏭이가 만든소박하지만 푸짐하고 맛난 한 상..아마? 된장찌개는 내남자가 요리했을 것이다. 당구를 즐겨보는 내남자.. 2026년 8월 12일 수요일 이 날 점심으로 쏭이가 치즈가 듬뿍 들어간 오무라이스를 만들어 주었다.쏭이가 만든 요리는시중에 파는 것보다 더 맛있다. 저녁은 간단히 김치볶음밥과 시원한 콩나물냉국으로..김치볶음밥도 쏭이가 만들었다. 그럼 벗님은 도대체 뭐 하냐고 궁금해하실 분도 있으실 것이다.난 요리하는 쏭이 옆에서 주방보조를 주로 담당하고 있다. 사실 주방장 보다 보조 .. 2026. 11. 4.
8월에 만난 어여쁜 너 2026년 8월 9일 일요일 우나 출국하고 모처럼 한가로운 아침..일찍이 매미산 둘레길을 걸었다.종종 마주치는 청설모가 나를 반겨준다. 여름이 깊어가는 매미산 둘레길의 정경들 청설모 5월에 만발하던 아까시나무꽃이8월의 초입에 여직 몇 송이 남아 있다. 둘레길 정자 아래 개망초 꽃밭..내가 좋아하는 곳이다. 달맞이꽃 정자에 앉아..멀리로 가로등에 앉아있는 까치를 당겨보았다. 빨간 표시석 위에도 까치 한 마리.. 자기의 계절을 뒤로 하고 시들어가는하얀 개망초 무리.. 자주천인국(아키네시아)시들수록 멋스러운 꽃이다. 부용화..꽃이 진 뒤에 영글어가는 열매.. - 벗 님 - 2026. 11. 3.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2026년 8월 8일 토요일 주말의 하루.. 아이들이랑 수원의 피자부페에 왔다. 내남자와 난 피자부페를 즐긴다.야탑의 미스타피자 부페엔 종종 가는 편인데수원엔 처음 와봤다괜찮았지만 늘 가던 야탑이 더 괜찮다고..내남자도 나도 의견이 같았다. 맞은편에 아빠랑 같이 온 아가가 귀여워..내남자가 까꿍놀이하고 있다. 기흥점에서 보낸 오늘 하루.. 아이들과 함께라서 맛있고 행복했다. - 벗 님 - 2026. 11. 2.
쏭이랑 성수랑 보내는 여름 2026년 8월 6일 목요일 우나가 사준 실버메탈 하트장식을 운동화에 달았다. 쏭이가 만들어준 감자전과 매실차로 아침을 먹었다. 점심 겸 저녁으로쏭이랑 내가 좋아하는떡순튀(떡볶이, 순대 튀김)를 먹었다. " 엄마, 선인장이 부러졌어." 우나방 서랍을 정리하다가 나온 물건들..우나가 미처 정리하지 못한 것들이다." 우나.. 이것들 버려? 말아?" 아주 오래 전..스마트워치가 일상화되지 않았던 시절폰을 사면서 써비스로 받은 스마트워치..쏭이가 잠깐 사용하다가 서랍에 넣어두었던 것..몇 번이나 버리려고 했지만 왠지 아까워..쏭이에게 물어보고 버리려고 두었는데..혹시나 하고 충전을 했는데 충전이 되고 스마트워치가 켜졌다. 요즘은 누구나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 2026. 11. 1.
우나 배웅 後 2026년 8월 5일 수요일 우나 배웅하고..송도에 가서 식사를 하기로 한다. 내남자가 손님이랑 전에이곳 순대국집에서 맛있게 먹었다며전에부터 한번 오자 하던 곳이다.순댓국은 맛났지만 추가로 주문한 감자전은 영 별로였다. 순댓국 먹은 후에..근처의 메가커피에서 잠시 쉬어갔다. 침대에 누워 우나가 탄 비행기의 실시간 위치를 계속 보고 있는 내남자..아빠 모습이 귀엽다며 쏭이가 담았다. - 벗 님 - 2026. 10. 31.
우나 출국하던 날의 표정 2026년 8월 5일 수요일 나.. 내남자.. 내남자랑 우나.. 내남자랑 우나랑 나.. 인천공항에서.. - 벗 님 - 2026. 10. 30.
우나 출국하던 날(인천공항) 2026년 8월 5일 수요일 우나 출국하는 날..인천공항으로 가는 중.. 인천대교 티켓팅하고..수화물 무사히 부치고..잠시 여유시간을 가진다. 내남자랑 우나 여권은 잘 챙겼는지..티켓도 잘 있는지..몇 번을 확인하는 내남자.. 우리 네 식구.. 출국장으로 가는 중.. 출국장 앞에서 갑자기 울음이 터진 우나.. 아쉬운 우나.. 우나의 모습이 출국장 안으로 사라지고 난 후에도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하는 우리 부부.. - 벗 님 - 2026. 10. 29.
우나 출국 前,이러쿵저러쿵 2026년 8월 4일 화요일 소파에서 잠든 우나..스트레스볼? 말랑이를 손에 들고 잠이 들었는데..ㅜㅜ 어느 저녁..문득 아이들이랑 누가 오래 버티나? 내기를 했다.아이들이 1분도 못 버티고 픽픽 쓰러지는데..내가 도전을 했다.5분을 너끈히 버텼다.아이들이 엄마 정말 대단하다고..ㅎㅎ성수도 어머님 완전 멋찌다고.. 원래 팔힘이 없는 편인데그동안 요가를 꾸준히 한 덕분에복근의 코어힘이 길러져서 저리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다. 오래 전..유행처럼 번지던 바늘점을 해보았다.저 바늘점으로 아들 딸 자식수를 맞추는 것인데..참 신기하게 바늘이 가로로 세로로..그러다가 딱 멈춘다. 마트에서 판매하는 팥빙수도 더위를 식혀주는데도움을 주는 메뉴였다. 집 앞의 메가커피는지난 여름 휴가 동안 우리 가족의.. 2026. 10. 28.
인생네컷 2026년 8월 4일 화요일 우나 올 적마다우리 가족 인생네컷을 찍었다.이번에도 떠나기 하루 전날 저녁인생네컷을 찍으러 왔다. 우리 가족 인생네컷 쏭이랑 성수가 둘만의 인생네컷을 찍는 동안.. 내남자랑 우나랑 나랑.. - 벗 님 - 2026.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