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129 도깨동산에서 바라보는 석양 2026년 7월 20일 월요일 우리가 제주에서 3박 4일 머물렀던 숙소..풀스테이 바르 풀빌라.. 숙소 바로 앞에 도깨동산이 있어..나 홀로 산책을 했다. 무척 인상깊었던 불턱(해녀들이 옷을 갈아입고, 불을 피워 체온을 유지하던 공간) 오후 7시30분 경..서쪽 하늘가로 석양이 지고 있다. 저 하얀 벤치에 앉아 노을을 바라보며한참 동안 앉아 있었다. 만장굴 탐사 후에 제주통갈치로 저녁을 먹고 하루 일정을 마감하고 숙소로 돌아왔다.나 홀로 숙소 앞의 도깨동산에서 평대리 해변의 노을을 감상하는 내 모습을숙소 침대에서 내남자가 담은 모양이다. 노을 번지는 도깨동산에서 나를 찍다. 우나 후훗~~이렇게 제주에서의 이틀째 날도비몽사몽 지나.. 2026. 9. 15. 월정리해변의 예쁜 소품가게 2026년 7월 20일 월요일 식사 후..월정리 해변의 풍경을 잠시 감상한 후에..우나가 보고 싶어 하던예쁜 소품가게를 둘러보기로 했다. 추억을 소환하는 작은 나무의자.."우나야, 여기서 사진 찍자." 소품가게 안에서.. 우나가 사고 싶어 했던 오렌지색 귤잠옷.. 예쁜 소품가게 앞에서.. 우나하고 나하고.. - 벗 님 - 2026. 9. 14. 정민이네갈치 2026년 7월 20일 월요일 제주도 왔으니 제주 통갈치는 먹어줘야 한다고..해서 월정리해변에 있는 정민이네 갈치에 왔다. 우리가 다섯 명인데 마침정민이네 5인세트메뉴 있어 이걸로 주문했다. 전복물회 전복구이 탕수육 노릇한 전복솥밥 노릇한 갈치솥밥 순살갈치조림 제주통갈치구이 푸짐하고 맛난 식사 후..2층에 위치한 정민이네 갈치에서 바라보는파란 지붕의 월정리 바닷가 마을풍경이 이뻤다. - 벗 님 - - 벗 님 - 2026. 9. 13. 만장굴에서 2026년 7월 20일 월요일 만장굴에서.. - 벗 님 - 2026. 9. 12. 거문오름용암동굴계 만장굴 2026년 7월 20일 월요일 만장굴(오후 3시 50분경) 거문오름용암동굴계 만장굴 두 번째 방문한 만장굴..첫 번째만큼의 감흥은 없었지만..거대한 용암동굴을 탐험하면서자연의 위대함과 경이로움을 다시금 느꼈다. 만장굴을 빠져나오니 다시 습하고 푹푹 찌는 날씨..그래도 발걸음도 가볍게 다음 일정인제주갈치 먹으로 가는 길.. - 벗 님 - 2026. 9. 11. 평대리 도댓불 2026년 7월 20일 월요일 물놀이 후에 터벅터벅 걸어서 숙소로 가는 길..평대리 해안길에는 이름 모를 풀꽃들이 피어있었다. 갯기름나물(식방풍, 방풍나물) 순비기나무 평대리 도댓불 현대식 등대가 보급되기 이전 제주 바닷가의 포구에서 어부들의 안전한 밤바다 항해를 위해 불을 밝혔던 옛 민간 등대(등명대)바다로 나간 마을 주민들의 무사 귀환을 염원하던공동체의 따뜻한 흔적이 담겨 있다 물놀이 옷 그대로 입고 숙소로 걸어가고 있는 쏭이랑 성수..(오후 1시 30분경) 내남자도 저 자리가 좋은가 보다.. 우리가 숙소로 돌아와 씻고 오후 외출준비를 하는 동안..침대에 누워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내남자.. 그 옆에서 우나는 아직도 시차에서 헤어나지 못하고잠에서 헤매이고.. 2026. 9. 10. 평대리해변에서 2026년 7월 20일 월요일 평대리 해변에서.. 쏭이랑 성수랑 나랑.. - 벗 님 - 2026. 9. 9. 평대리해변에서의 아침 물놀이 2026년 7월 20일 월요일 새벽 5시경 절로 눈이 떠졌다.침대에 누워 바라보는 새벽바다.연붉은 여명이 먹빛 구름 아래에서 번지고 있다. 누워 뒤척이다가 오늘 물놀이하러 가기로 한펜션 근처의 정자에 나가서아침바다의 여유를 즐기며 아이들이 물놀이하다가쉴 수 있는 정자를 찜해 놓기로 하고서둘러 바닷가 정자로 나왔다.(오전 8시경) 너무 일찍 나왔는지정자에는 아무도 없었고 바다도 한산했다. 아침 먹고 나오겠다는 아이들을 기다리며화장도 하고 나만의 아침바다를 즐겼다. 아래로는 쏭이가 담은 사진들.. 펜션에 비치된 게임기..일어나자마자 게임에 열중인 성수..ㅋ나는 잘 모르지만 아이들에겐 추억이 돋는 물건일 듯.. 튜브에 바람도 넣고 물놀이 준비가 한창.. 수박도 한 통 실어서 내가 있는 바.. 2026. 9. 8. 풀스테이 바르 풀빌라 & 一品순두부 2026년 7월 19일 일요일 우리가 제주도에 2박 3일 머물 곳..풀스테이 바르 풀빌라바다가 바로 보이는 해안도로에 인접해 있어바다뷰가 무척 이쁘고 내부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어 선택했었다. 외관이 다소 오래돼 보여 실망스러웠는데막상 내부로 들어오니 기대이상으로 너르고 깔끔하고 좋았다.1층공간에는 거실공간이랑 바다가 바로 보이는 너른 침실이 있었다.침대에 누워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이 공간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오른쪽 계단으로 올라가면.. 가족 스위트룸이라 그런지 2층에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이 꽤 너르게 있었고..추억의 게임기도 있고..빔프로젝트로 영화를 볼 수도 있었다. 3층에는 바베큐를 할 수 있는 주방이 따로 있었다. 거실에서 연결된 계단으로 올라가면다락방 같은 아늑한.. 2026. 9. 7. 이전 1 2 3 4 ··· 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