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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우나 일정(치과,미용실) 2026년 7월 23일 목요일 제주여행 후에..내남잔 집으로 귀가하시고..우나랑 난 쏭이네에서 며칠 더 머무르기로 한다. " 엄마, 내가 네일 해줄게."그 밤 쏭이가 내 손톱에 정성껏 네일을 해주었다.우나는 프라하에서 필리핀여자가 해주는 네일을 받고 왔는데..완전 엉망으로 해놓아서 손톱이 난리도 아니었다.손톱젤을 떼어낸다고 낑낑. 고생 중.. 우나랑 나..쏭이가 담은 모양이다. 제주가족여행 후에..우나가 한국 머무는 짧은 기간 동안우나는 할 일이 무척 많다.치과 피부과 산부인과 등등..일단 중요한 병원 진료부터 받기로 한다.(오전 9시 30분) 쏭이랑 성수가 다니는쏭이네 집 근처의 치과로 왔다. 사랑니통증 진료랑 치아미백 등등..쏭이도 치과진료가 있어 함께 진료하고.. 사랑니 쪽에 염증이 .. 2026. 10. 7.
제주가족여행을 마름하며 2026년 7월 22일 수요일 소금바치순이네 섭지코지 탐방을 마치고제주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기 위해돌문어 요리로 유명한 소금바치순이네로 왔다.이곳은 지난번 쏭이랑 제주여행에서둘이서 맛있게 먹었던 곳이다. 부끄럽지만 나이 예순이 되도록젓가락질을 제대로 배우지 못해서식당에서 꼭 젓가락을 떨어뜨리거나음식을 흘리곤 한다.이날도 내가 사고를 쳐서 손이며 팔에 양념을 묻혀서내남자랑 우나가 닦아주고 있다. 몇 해 전..내남자랑 결혼기념 여행으로 제주에 왔을 적에 잠시 머물렀던 하도비치펜션..이번 여행 중에 이 앞을 몇 번이나 지나가는지..ㅎ 우리가 우도여행을 했던 날..쏭이랑 성수가 물놀이했다는 바다..바다가 너무 예뻤다며.. 너무 좋았다며..입에 침이 마르도록 쏭이가 칭찬하던 월정리해수욕.. 2026. 10. 6.
섭지코지에서 당신과 나, 그리고 우나랑 2026년 7월 22일 수요일 섭지코지 방두포등대에서..당신과 나.. 섭지코지 방두포등대에서.. 우나랑 나.. - 벗 님 - 2026. 10. 5.
섭지코지에서 만난 너 2026년 7월 22일 수요일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 마편초과 순비기나무꽃 이름의 유래: 제주도 해녀들이 거친 바닷속에서 물질을 하다가 물 위로 올라와 참았던 숨을 한 번에 내쉬는 소리를 ‘숨비소리(숨비기소리)’라고 한다. 해녀들이 물질 후 겪는 만성 두통을 이 나무의 열매로 치료하면서 자연스럽게 순비기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꽃말은 바다를 향한 그리움 문주란(수선화과) 꽃말은 청순, 청초, 순결 엉겅퀴(국화과) 대표적인 꽃말은 독립, 엄격, 고독한 사랑 날카로운 가시 때문에"나를 건드리지 마세요"라는 뜻도 품고 있다. - 벗 님 - 2026. 10. 4.
섭지코지 해안로를 걷다 2026년 7월 22일 수요일 우뭇개해안 산책 후에..섭지코지로 왔다.이미 두 번이나 섭지코지에 왔었던 쏭이랑 성수는주차장에서 쉬기로 하고..내남자랑 나도 어느 해 겨울에 와봤었지만한 번도 와보지 못한 우나를 위해우리 셋이 섭지코지를 걸었다. 습하고 무더운 날이었지만 섭지코지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은시원했다. 붉은색 화산송이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산책로를 따라 걸었다.해안로 비탈진 언덕에 문주란꽃이 피어있다.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해진 올인하우스(코지하우스) 협자연대(俠子煙臺) 조선시대에 낮에는 연기, 밤에는 횃불로 외적의 침입 등 급한 소식을 전하던 군사통신시설제주의 연대 중에서도 원형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붉은오름 정상과.. 2026. 10. 3.
우뭇개해안에서, 우리 2026년 7월 22일 수요일 성산일출봉 해양도립공원에서..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우뭇개전망대에서.. 우도를 배경으로.. 우뭇개전망대에서.. - 벗 님 - 2026. 10. 2.
우뭇개해안에서,내남자랑 우나랑 2026년 7월 22일 수요일 우뭇개 해안을 걷다 선산일출봉을 배경으로 내남자랑 우나..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내남자랑 우나랑 나.. - 벗 님 - 2026. 10. 1.
우뭇개해안을 걷다 2026년 7월 22일 수요일 3박 4일 제주 여행의 마지막날 아침(오전 6시 45분경)냉장고에 남은 과일이랑 야채 그리고 쏭이랑 성수가 공수해 온한치회랑 오징어회로 간단히 아침을 먹었다. 오늘 일정은 성산일출봉이랑 섭지코지 갔다가소금바치순이네에서 점심을 먹고해안로를 따라 드라이브하듯이 공항으로 갈 예정이다. 성산일출봉 해양도립공원 날씨가 무더운 탓도 있었고나랑 내남자랑 쏭이는 한번 올라본 터라성산일출봉 정상까지는 오르지 않고우뭇개 해변 산책만 하기로 했다. 우뭇개해안 우뭇개 전망대로 가는 길 우도 우뭇개 전망대에서.. 우뭇개해얀 산책을 마름하고 다음 여정지인 섭지코지로 가기 위해 주차장으로.. 2026. 9. 30.
평대리 해변의 일출 2026년 7월 22일 수요일 마침 바다가 붉게 물들며 아침해가 떠오르려고 한다. 새벽 5시35분경.. 이른 새벽잠이 깨어 딸들과 나온 바다산책 중에.. 의도치 않게 여명과 함께 바다일출을 만날 수 있었다. 우나도 쏭이도 오늘 아침 산책이 제주여행 중에 참 좋은 시간이었다고.. - 벗 님 - 2026.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