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49 블타바강이 흐르는 2023년 12월 27일 수요일 짤츠부르크 가는 길.. 아름다웠다. 수도원과 천주교 성당과 예배당이 있는 아름다운 마을에 잠시 멈추었다. 마을을 가로질러 블타바강이 흐른다.물살이 거세고 유량도 풍부하여살짝 무섭기도 했지만강가의 집들은 평화롭고 예뻤다, 오스트리아 가는 길.. 블타바강이 흐르는 어느 아름다운 마을에서 잠시 쉬어 간다. - 벗 님 - 2024. 12. 18. 체스키크롬로프7,Pension 2023년 12월 26일 화요일 다락방에서 내려다 본.. 포근포근한 다락방.. 아늑한 침실에 푹 잘 잤다. 2023년 12월 27일 수요일 아침.. 잠꾸러기 우나도 기상.. 체크아웃하고 오는 우나.. 하루 잘 묵었던 체스키크룸로프 펜션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로..고고.. - 벗 님 - 2024. 12. 18. 체스키크룸로프6,Rastrance Vratnice 2023년 12월 26일 화요일 어느새 하루해가 저물어간다.새털구름이 아름다운 하늘가..우리가 예약한 펜션..체스키크룸로프 마을 바로 앞이었다. 유럽특유의 기다란 창으로 새어나오는 불빛..너무 예쁜 펜션..일단 체크인을 하고 짐을 푼다. 중세의 통나무집을 연상시키는유럽풍의 운치가 가득한 이 숙소가우리는 너무 예쁘다고..다들 감탄을 하며 만족스러워 했다. 짐을 풀고 잠시 쉬다가 저녁을 먹으러 나간다. Rastrance Vratnice.. 아이들이 엄선해서 주문한 음식은다양했고 맛났으며식당 분위기도 단정하고 고급스러웠다. 식사 후..숙소로 돌아가는 길에편의점에 들러 물이랑 기타등등..필요한 것들을 구입했다.. 2024. 12. 17. 세미나르니 정원에서, 우나랑 나 2023년 12월26일 화요일 세미나르니 정원에서, 우나랑 나.. - 벗 님 - 2024. 12. 17. 체스키크룸로프5,세미나르니 정원 2024년 12월 26일 화요일 성탑에서 내려와 다시 마을로 가는 길.. 굴뚝빵??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기에쏭이랑 성수도 줄을 서서 한참을 기다렸는데..현금만 받는다고..ㅜㅜ현금이 없는 우리는 빵을 사먹을 수 없었다. 쏭이랑 성수는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기로 하고.. 우나랑 나도 다시 마을을 돌아보기로 한다. 마을 광장의 기념품 가게에서 마그네틱기념품을 사기 위해몇군데 기념품점에 들러보았지만 마땅한 게 눈에 띄지 않았다. 예쁜 골목길에서..저 골목길에 있는 기념품 가게에서..우리는 마음에 드는 마그네틱 기념품을 구매했다.나는 프라하 기념품까지 체스키크룸로프에서 구매했다. 세미나르니 정원 .. 2024. 12. 16. 체스키크룸로프 성에서, 우리들 2023년 12월 26일 화요일 자메츠카 정원에서.. 성곽길 끝간데 있는언덕 위의 정원..휴점이라 입구까지 걸어갔다..다시 성곽길을 따라 내려갔다. , 체스키크롬로프 성곽길 순례?를 마치고 다시 아름다운 마을로 내려간다. - 벗 님 - 2024. 12. 16. 체스키크룸로프 성, 뷰포인트에서 성수랑 쏭이 2023년 12월 26일 화요일 체스키크롬로프 성 뷰티 존에서..성수랑 쏭이 - 벗 님 - 2024. 12. 15. 체스키크룸로프 성, 뷰포인트에서 우나랑 나 2023년 12월 26일 화요일 성곽에서 내려다 본 아름다운체스키크롬로프 마을의 전경과 블타바강.. 시야가 확 트인 성곽..사람들이 붐볐고 바라보이는 풍경이 아름다왔다.가장 아름다운 전망을 보여주는 뷰포인트에서사람들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 길게 줄을 서 있었다. 체스키크롬로프 성의 가장 아름다운 뷰 스팟에서.. 우나랑 나.. - 벗 님 - 2024. 12. 14. 체스키크룸로프 성, 포토존에서 2023년 12월 26일 화요일 성곽을 따라 조금 걸어가니 작은 발코니 같은 곳이 있다.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서 차례로 사진을 찍고 있었다.포토존인 듯했다.우리도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렸다. 블타바강과 저 아래 마을이 한눈에 들어오는 블타바강 줄기도 보인다. 우나.. 우나는 내가 찍어주는 사진들이영 마음에 들지 않는 눈치다.핑계를 대자면 뒤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어..대충 빨리 찍어야 했다. 성수랑 쏭이를 찍어주고 있는 우나.. 우나가 담은 쏭이랑 성수.. 예쁘게 잘 담았다. 그리고 나.. 마을 전경과 마을을 휘감아 줄기차게 흐르는 블타바강이 한눈에 보이는,,체스키크롬로프 성 포토존에서.. .. 2024. 12. 13. 이전 1 2 3 4 ··· 1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