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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266

엄마하고 나하고 2024년 3월 31일.일요일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에서.. 엄마가 다리가 좀 아프시대서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쉬는 중에.. 내남자가 담아준 엄마랑 나.. 난 이 사진들이 참 좋다. 엄마하고 나하고.. - 벗 님 - 어머니의 손/ 범능스님 2024. 4. 24.
해운대 옛철길에서, 당신과 나 나 스무 살.. 당신 스무 두살.. 어느덧 38년이란 세월이 흘렀네.. 그때 그 시절과 변함없이 해운대 앞바다는 청청한데.. 당신얼굴엔 깊은 주름이 패였네.. 내 머리칼에도 하얀 무서리가 내리고.. - 벗 님 - 당신만은 못해요/박종호 2024. 4. 23.
나를 찍다 2024년 3월 2일 토요일. 정선여행 중에.. 정선 가는 차 안에서.. 아라힐스 스카이워크에서.. - 벗 님 - 2024. 4. 19.
추암 촛대바위에서, 나 추암 촛대바위에서.. 나를 찍다. - 벗 님 - 나는 미련없이 널 사랑했고, 너는 미련없이 날 떠났다 2024. 4. 4.
초곡 용굴 촛대바위길에서 2월 17일, 토요일 망원경으로 보면 거북바위의 자태가 또렷이 보인다. 피라미드 바위 앞에서.. 촛대바위 앞에서.. 초곡 용굴 촛대바위길에서.. 당신과 나.. - 벗 님 - 2024. 3. 28.
베르가모 공항에서 베르가모 공항 가는 기차에서.. 베르가모 공항에서..나.. - 벗 님 - 2024. 3. 27.
두오모 대성당 루프탑에서 셀프포트레이트 두오모 대성당 루프탑에서.. 우나랑 쏭이랑 나랑.. - 벗 님 - 2024. 3. 23.
두오모 대성당 안에서 두오모 대성당 관람 중에.. 우나랑 쏭이랑 나랑.. - 벗 님 - 2024. 3. 21.
노면 전차정거장 거리에서2 스포르체스코성에서 전차를 타고 하차한 거리.. 두오모대성당근처라서 그런지 인파로 가득하다. 주말인데다 크리스 마스 시즌이라 거리는 인파로 활기차고 찬란하다. - 벗 님 - 2024.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