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그린카드로 문화재 입장료가 할인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아이들 어렸을적 와 봤던 오죽헌..
쏭이는 전혀 기억에 없단다.
하도 오래 전이라 내 기억과도 다소 다른 풍경..
아마 그 세월 동안에 증축하고 보수하고 정비하고..
그랬을테지..
아님 내 기억이 희미해지며 왜곡되었을지도 모르고..
- 벗 님 -
모래 / 상사
'하비 >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나랑,무릉도원 수목원 (0) | 2022.05.19 |
---|---|
여행 마감 (0) | 2022.04.26 |
오션스 카페, 수제버거 (0) | 2022.04.23 |
허균, 허난설헌 기념공원&경포대 (0) | 2022.04.23 |
사근진 해변에서 우리들 (0) | 2022.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