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85 상무초밥 청계산을 내려와 분당 서현역에 있는 상무초밥에서 내남자와 접선한다. 무척 만족스러웠다. 정갈하고 깔끔한 분위기에 음식도 맛나고 고급스러웠고 무척 대접받는 느낌이었다. 청계산에서.. - 벗 님 - 시대를 초월한 마음 / 이누야사 OST 2022. 5. 5. 청계산에서 만난 어여쁜 너 산벚꽃이 지고.. 산철쭉도 이울었지만.. 청계산의 4월 저물녘엔.. 온갖 산꽃이 피고지고 있었다. 각시붓꽃 (꽃말: 기쁜 소식) 양지꽃 (꽃말: 사랑스러움) 산철쭉꽃,연달래 (꽃말:사랑의 즐거움) 사과꽃? 산복숭아꽃 (꽃말: 사랑의 노예) 토종민들레 (꽃말: 감사하는 마음) 붉은 병꽃나무꽃 (꽃말: 전설) 피나물 (꽃말: 봄나비) 겹황매화 (꽃말: 기다림) 말발도리 (꽃말:애교) 금낭화 (꽃말: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사월 말미에 찾은 청계산엔.. 사월과 오월을 아우르는 꽃들이.. 피고 지고.. 다시 피고 있었다. 꽃이 피어도 그닥 기쁘지 않고.. 꽃이 져도 그닥 슬프지 않고.. 삶이 점점 무뎌져 간다. 청계산 옥녀봉에서.. - 벗 님- 사월의 눈 / 허각 2022. 5. 4. 우나,청계산 셀프포트레이트 우나.. 나의 딸이 스물아홉 살이란다. 깜짝 놀랐다. - 벗 님 - 스물여덟 / 이은미 2022. 5. 4. 딸과 함께, 청계산에서 산 중턱 나무그늘 아래에서 쉬는 중.. 옥녀봉에서.. 딸과 함께 하는 산행만큼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 4월의 청계산은 예뻤고 딸과 동행한 나는 마냥 행복했다. - 벗 님 - 4월이 울고 있네 / 노영심 2022. 5. 3. 청계산 산행, 우나랑 지난주 토요일 (4월23일.토요일) 최근 내남잔 업무가 바빠 토요일마다 사무실에 나가신다. 가는 길에 청계산에 내려줄테니 산행하고 하산해서 사무실로 오면 맛난 거 사주겠단다. 당신은 어디 가고프면 먼저 말하지 못하고 매번 밥을 떠서 먹여줘야 하냐고..핀잔이다. 맞는 말씀이라 대꾸할 말이 없다. "나도 산에 갈래.." 우나가 선뜻 따라 나선다. 가는 길에 깁밥이나 사서 가자며 부랴부랴 물과 커피만 챙겨 출발한다. 도착하니 어느새 오후시간.. 내남잔 청계산역에 우릴 떨궈놓고 휑하니 가버리시고.. 우리 둘이는 역 근처에서 우리 둘 다 좋아하는 햄버거로 끼니를 때우고 청계산을 향해 출발한다. 원터골입구쉼터-진달래능선-옥녀봉-산토끼옹달샘-원터골 쉼터 옥녀봉 (해발 375m) 산토끼 옹달샘 원터골 쉼터 초보 산객인.. 2022. 5. 2. 풀꽃 풀꽃 풀꽃 봄까치꽃,큰개불알풀 (3월 30일) 열매가 개의 음낭을 닮아서 큰개불알풀.. 서양에선 새의 눈을 닮아서 birds eye.. 꽃말은 기쁜 소식 봄맞이꽃 (4월 19일) 우리 곁에 봄이 왔음을 확실히 알려주는 꽃 꽃말은 봄의 속삭임 꽃마리,잣냉이 (4월19일) 어쩌면 풀꽃 중에 내가 가장 사랑하는 꽃마리.. 쪼그려 앉아 눈높이를 맞춰야만 비로소 그 어여쁨이 보이는 꽃.. 가까이 다가갈수록 신비로운 꽃..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볼수록 다가갈수록 신비하고 어여쁜 푸른 빛 꽃마리였는지도 몰라.. 꽃말은 나를 잊지 마세요 - 벗 님 - 나를 잊지 말아요 / 허각 2022. 5. 1. 무릉도원 선영씨를 보내고 내일이면 늦을 것 같아 다시 공원의 복사꽃 그늘 아래로 왔다. ♥ 무릉도원과 유사어 이상향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상태를 갖춘 이상적이고 완전한 상상 세계 이상촌 이상적이며 완전하고 평화로운 상상의 마을 유토피아 이상으로 그리는 가장 완벽하고 평화로운 사회 도원향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오는 가상의 선경 도원경 무릉도원과 같은 경치란 뜻으로, ‘별천지’나 ‘이상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릉도원이 따로 있을까.. 복사꽃 만발한 낙원.. 오늘 가장 눈부신 복사꽃 풍경을 만났고.. 오래 이 꽃그늘 아래를 서성였다. 나는 낙원을 거닐었고 행복했다. - 벗 님 - 연분홍빛 춤출 무렵 / 얼후 2022. 4. 30. 역곡공원의 봄과 선영씨 겹벚꽃(꽃말:단아함) 쏭이랑 삼복가에서 돈까스랑 쫄면 먹고(4월 19일) 쏭이는 지 볼일 보러 가고 나 혼자 집으로 가는 길.. 부른 배도 꺼줄 겸 역곡공원 가는 길목에서 만난 겹벚꽃.. 벚꽃도 다 져버린 시점이라 별 기대없이 공원으로 들어섰는데.. 꽃분홍..연분홍..온통 꽃세상이다. 꽃사진을 담고 있는데.. "무슨 꽃이에요?"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여인 하나.. 나는 아는 체를 하며 꽃에 대해 아는 대로 설명을 해준다. 이사 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여기 공원엔 처음 나와봤단다. 어쩌다 보니 나는 공원 안내자가 되어.. 공원 구석구석을 그 여인에게 소개하며 함께 공원을 걷는다. 복사꽃 (꽃말:사랑의 노예) 무릉도원이 따로 있을까.. 꽃잔디 (꽃말: 희생) 보통은 찐분홍인데 연보라빛은 처음 보았다. .. 2022. 4. 29. 골목에서 만난 봄 4월 19일.. 운동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만난.. 우리 동네의 봄 봄 봄.. 만첩 홍매화 (꽃말:고결) 벚꽃 아래 텃밭.. 오래 된 아파트 단지 사이에 잘 가꾸어진 텃밭.. 텃밭 위를 드리운 커다란 벚나무가 운치를 더한다. 벚꽃잎은 이미 이울어가고 연록빛 잎새가 무성해지고 있다. 연분홍 벚꽃 한창일땐 을매나 이뻤을까.. 복사꽃 (꽃말:사랑의 노예) 아파트 벽면에 기대어 핀 복사꽃.. 뭉툭 잘린 가지를 비집고 기어코 꽃을 피웠다. 복사꽃은 고향처럼 정겨워 유난히 반가운 꽃이다. 자목련(꽃말:자연애)과 박태기나무꽃(꽃말:우정) 라일락, 황매화,자목련,박태기나무꽃,사과꽃.. 울타리가 온갖 풀과 꽃과 나무로 무성한 집.. 라일락 (꽃말: 친구의 우애) 사과나무꽃 (꽃말:유혹) 벚꽃은 이미 이울었고.. 자목.. 2022. 4. 27. 이전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