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중턱 나무그늘 아래에서 쉬는 중..
옥녀봉에서..
딸과 함께 하는 산행만큼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
4월의 청계산은 예뻤고
딸과 동행한 나는 마냥
행복했다.
- 벗 님 -
4월이 울고 있네 / 노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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