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해외여행140 츠빙거 궁전 도자기 박물관 계단에서 2023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드레스덴 츠빙거 궁전으로 입장하는 왕관의 문.. 드레스덴 국립 미술관 외형도 아름다운 츠빙거 궁전의 도자기 박물관 도자기 박물관으로 올라가는 엔틱한 계단.. 무척이나 아름다웠을 궁전 정원은바야흐로 공사 중..ㅜㅜ황량하고 어수선하다.정원이 복구되면 주변의 고딕식 건물과 어울려상당히 아름다울 것 같았다. 도자기 박물관으로 올라가는 엔틱한 계단이 예뻐.. 이곳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 벗 님 - 2024. 7. 11. 왕관의 문 2023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드레스덴 크리스마스 당일..우리나라의 요란한 크리스마스 분위기와는 상반된 한적한 도심..거의 모든 식당이 문을 닫은 듯하다.크리스마스 마켓 광장 근처의 맥도날드에서..햄버거를 먹는다.오늘 첫끼이다. 알트슈타트 드레스덴에 위치한..드레스덴성 건축가 고트프리드가 건축한 고딕분수..콜레라분수(1846년)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의 츠빙거 궁전으로 가는 길.. 독일 드레스덴의 랜드마크로 화려하고 아름다운 왕관의 문을 비롯하여 미술관, 도자기 박물관, 역사박물관등 다양한 갤러리가 있다. 왕관의 문 독일 드레스덴의 랜드마크인 츠빙거 궁전 왕관의 문에서.. - 벗 .. 2024. 7. 10.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드레스덴 크리스마스 마켓 2023년 12월 25일.크리스 마스..드레스덴 크리스 마스 마켓은 문을 닫았지만..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나는마켓 마차들은 그대로 있어 꽤 볼만 했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는 드레스덴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이렇게라도 보고 간다. - 벗 님 - 2024. 7. 9. 드레스덴 크리스마스 마켓, 쏭이랑 성수랑 2023년12월 25일 크리스마스..드레스덴 쏭이랑 성수는 둘만의 데이트를 하겠다며..둘이서 다른 방향으로 갔다가나중에 다시 만났다. 후훗~~ 쏭이 귀엽다~~ - 벗 님 - 2024. 7. 8. 쉬어가기 2023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드레스덴.. 도시광장을 빠져나와..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렸던 곳으로 향한다.물론 어제 일찌감치 파장했지만 아쉬운 마음에.. 잠시 쉬어가기로 한다.쉬면서 홀로 크리스 마스를 보내고 있을내남자랑 영상통화를 한다. 쉬면서 넷이서 셀카도 찍고..난 넷이 함께 찍은 이 사진이참 마음에 든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렸던 곳..조금 아쉬웠지만.. 그다지 아쉽지 않았던 이유는..프라하의 구시가지에서 예쁜 크리스마스 마켓을실컷 봤기 때문에.. - 벗 님 - 2024. 7. 7. 드레스덴 마지막 날(마틴루터 킹 동상 앞에서) 2023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아침..2박 3일의 드레스덴 여정의 마지막날..창으로 보이는 마당풍경이 액자 속 수채화처럼이쁘다. 아침식사로 아이들은 라면을 먹고..난 커피와 토스트를 먹는다. 도심에서 10분 거리에 떨어져 있는 한적하고 예쁜 마을에 위치한 드레스덴 숙소..우린 너무나 마음에 들어 1박 더 추가를 했고..너무나 안락하고 만족스런 2박 3일을 보냈다. 물과 간식을 사려고 마을에 위치한 마트에 들렀는데..문을 닫았다.크리스마스엔 거의 모든 식당이나 마트가 문을 닫는다고 한다. 다시 드레스덴 도심으로 가는 길..어제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곳을 갈 예정이다. 폭격으로 무너진 것을 재건한 교회.. 마틴루터 킹 동상.. 동상 앞에사람들이 많이 모여.. 2024. 7. 5. LAS TAPAS 스페인 요리 2023년 12월 24일.크리스마스 이브 독일에 와서 스페인 요리를 먹는다. ㅎ~조금 늦은 시간이라 늦게까지 하는 레스토랑을 검색해서 찾아 온 곳..LAS TAPAS.. 만원이라 우린 입구에서 조금 대기하다가 좌석을 안내 받을 수 있었다.안내 받은 야외테이블은 내 맘에 들었다.날이 포근했고 아마 난방기구가 테이블 옆에 비치되어 있었을 것이다.하나도 추운줄 모르고 야외식사를 즐겼다. 아이들이 검색하고 고심해서 고른다양한 스페인 요리들..다 특별했고..다 맛있었다.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는 거리 음료..우리도 따뜻한 음료를 하나씩 주문했다.누가 무슨 음료를 주문했었는지는 기억에 없다.내가 무슨 음료를 먹었는지도 전혀 기억이 없다.다만 저 머그잔은 돌려줘야하는.. 2024. 7. 4. 군주의 행렬 2023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쏭이랑 성수랑 만나기 위해..다시 도시광장으로 왔다.어느새 드레스덴의 하늘가에 어둠이 내리고도시의 불빛들이 명멸하기 시작한다. 브릴의 테라스에서 내려오는 아이들이 보인다. 도시광장에서 골목으로 들어섰는데.."엄마, 이 골목이 유명한 곳이래."아무 생각 없이 들어섰는데..군주의 행렬이라는 타일모자이크 벽화를 만났다.장엄하고 섬세하고 아름다왔다. ★군주의 행렬 :색슨족 통치자의 모습이 담긴 대형도자기 타일 모자이크 다시 광장으로 왔다.드레스덴 마그네틱을 사기 위해..밤빛이 내리는 광장에는버스킹 하는 젊은 남자의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들린다. 드레스덴 방문을 기념하는 마그네틱을 구매했다.우리나라와는 달리 크리스마스 이브.. 2024. 7. 3. 도시광장에서. 우나랑 나 2023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도시광장에서.. 우나랑 나.. - 벗 님 - 2024. 7. 3. 이전 1 2 3 4 5 6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