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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해외여행

폐허가 된 숲속 예배당& 산속 전망대

by 벗님2 2025. 3. 11.

2024년 1월 6일 토요일

 

원래는 걸어서 산책하려고 했지만..

 

시간도 절약할 겸 계획을 변경해서

 

차로 둘러보기로 한다.

 

 

 

차로 가면서 얼핏 보였다.

 

우리 숙소 맞은 편의 숲속에 숨은 듯 있던 오래된 건물..

 

떠나기 전에 한번 가보려고 했었는데..

 

결국 못 갔다.

 

 

 

 

 

 

 

 

 

 

 

우리가 목적한 곳은 숙소에서 바라보이던

 

전망대 같은 곳이었는데..

 

그곳으로 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작은 예배당..

 

어떤 남자가 멈추어 사진을 찍고 있었다.

 

우나랑 나도 가까이 내려가 보기로 했다.

 

 

 

 

 

 

 

 

 

 

 

저만큼 작은 예배당이 있었고..

초록 이끼 긴 묘비들이 줄지어 있었는데..

관리가 안되고 있었는지..

이끼도 끼었고 쓰러진 묘비들이 많았다.

조금 스산하고 음산했다.

 

 

 

 

 

 

 

 

 

 

 

멀리서 바라보는 저 작은 예배당은 예뻤지만..

왠지 가까이 가려니 나는 무서웠다.

우나는 가까이 가서 예배당 주변을 살펴보고

안을 들여다보기도 하며 관심을 보였다.

 

 

 

 

 

 

 

예배당은 산길의 아래쪽에 있었고..

우리가 가고자 했던 전망대는 바로 위쪽의 산에 위치해 있었다.

쏭이는 힘들어서 싫다 해서 우나랑 나랑 둘이만

잠깐 올랐다 오기로 했다.

 

 

 

 

 

 

 

 

 

 

 

 

 

 

 

 

 

숙소에서 보이던 전망대..

 

저 아래로 우리 숙소가 있는 펜션마을이 보인다.

 

 

 

 

 

전망대에서 우나랑..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