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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나106

피덕령(안반데기)에서, 나 2024년 8월 11일 일요일                   안반데기(피덕령)에서 나를 찍다.    - 벗 님 -    요즘 매일 듣는 노래..가사를 음미하며 듣는다.♪ ~ 갈게.. 바람이 좋은 날에..햇살 눈부신 어떤 날에너에게로~~ 2024. 10. 3.
아빠랑 함께 하는 인생네컷 2024년 8월 5일 월요일   우리가족 인생네컷 영상..         쏭이의 로망 중 하나라던아빠랑 함께 하는 인생네컷..딸들이랑 나랑은 종종 찍곤했었지만우리가족 모두 모여 찍은 건 처음이다.이렇게 찍고 보니보고보고 또 보아도 너무 좋다.우나 올 적 마다 이렇게 인생네컷을 남겨야겠다.   - 벗 님 - 2024. 9. 25.
개미똥꾸 펜션에서, 나 2024년 8월 1일 목요일             게미똥꾸 펜션에서.. 8월 1일 저녁..          8월 2일 아침.. 바다 일출 보러 나와서..    - 벗 님 - 2024. 9. 16.
하저리 바다에서, 나 2024년 8월 1일 목요일          이렇게 바다에 몸을 풍덩 담근 것이 얼마만일까.. 초등시절 친구들이랑 여름이면 일산해수욕장으로 가곤 했었다.그렇게 바다가 가까운 도시에서 살았지만겁이 무척 많았던 나는 친구들이 다 하는개헤엄도 배우지 못했다.물을 무서워 했고 싫어했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 키우면서도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지 않았었다.우나랑 쏭이는 어려서 아기스포츠단에서일찌감치 수영을 배워서..둘 다 인어공주처럼 수영을 잘 하는지라..물놀이를 함께 하지 않았었는데..쏭이는 엄마랑 같이 물놀이하는 게자기 소원 중에 하나였다고 한다.그 말이 감동적이면서도 미안했다.    - 벗 님 - 2024. 9. 13.
카페J에서 당신과 나 7월 31일 수요일           나를 찍다.         당신을 찍다.    - 벗 님 - 2024. 9. 11.
나를 찍다, 하저리 바다에서 - 벗 님 - 2024. 9. 9.
바다와 나, 그리고 당신 딸들이 담은 우리 부부..         내가 담은 내남자..         하저리 바다에서.. 내남자가 담은 나..     - 벗 님 - 2024. 9. 9.
행복한 다이어트(7월) 7월 1일 월요일   "엄마 뭐 먹고 싶어?""상하이 치킨버거"맥날에서 햄버거 세트를 먹다.   백일떡도 먹고..   저녁엔 탄수화물은 먹지 않고삶은 계란과 치즈볼이 들어간 샐러드로.. 덕분에 햄버거 세트를 먹은데도 불구하고다음날 200g 정도 빠졌다.   7월 2일 화요일   ???뚝배기에 담긴 음식 종류가 기억 안 남..남은 국물에 밥이랑 먹은 거 같은데..   점심을 거하게 먹은 날은저녁은 탄수화물이 안 들어간 샐러드로..  7월 3일 수요일  도시락으로 또띠야랑 방울토마토..   저녁엔 부추전 1장이랑 샐러드.. 7월 4일 목요일 쑥절편 2 조각..   7월 5일 금요일     재희언니랑 꼬마김밥에서..김밥이랑 쫄면   언니네 텃밭에서 바로 딴 방울토마토   아인슈페너..   7월 6일 토요일  .. 2024. 9. 8.
엄마의 팔순날에, 나 7월 13일 토요일       산돼지 마을 식당 계곡에서..          엄마의 뜨락에서.. 나를 찍다.    - 벗 님 - 2024.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