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1일 일요일

남한산성 옛길 종합안내판
현 위치, 남한산성 동문 쪽 도로가(오후 12시 30분)




남한산성 동문(좌익문)



동문에서 가파른 계단길을 올라오니
송암정터가 있었다.
솔바위 정자라는 의미로 황진이가 이곳을 지나는데
술 취한 남자들이 이곳에서 희롱하였는데
황진이가 의연하게 대처했다는 이야기 있는 정자로
남한산성의 민속경관에 해당한다고 한다.
이곳에서 잠시 쉬어갔다.

장경사


간식을 먹으며 잠시 쉬어간다.

잠발란 등산화
북문에서 쉬고 있던 한무리의 등산객들이
우릴 자꾸 쳐다보길래
내남자가 왜 그러냐 물으니
우리 등산화가 예뻐서 그러노라고..
나도 이 등산화가 참 맘에 든다.

오르락내리락..
가파르고 힘든 남한성 트래킹..






장경사신지옹성 암문(제2 암문)
적의 관측이 어려운 곳에 설치하는
일종의 비밀통로로
남한산성에는 모두 16개의 암문이 있다.






남한산성의 여장(堡壘)
성벽 위에 설치한 낮은 담장으로
이곳에 몸을 숨겨 적을 향해 효과적으로
총이나 활을 쏠 수 있게 만든 시설이다.

동장대터
지휘소였던 장대가 있던 자리

내남잔 주저앉아 힘들어하고 있다.
이젠 건강이 걱정되는 나이..
본인도 다리힘이 예전 같지 않다 하더니
그래서 최근 다시 산을 가자고 하는 것 같다.



무척 가파르고 험난했던 돌계단

옥정사지
남한산성 축조 당시 승병들의 주둔지이자
훈련소 역할을 했던 사찰이 있던 터


남한산성 본성





남한산성북문(전승문)
마침내 처음 출발지였던 북문에 도착..(오후 2시 20분)
오전 9시 20분경에 출발했으니 딱 5시간 걸렸다.
물론 쉬엄쉬엄..느릿느릿..걸었다.


남한산성 북문에서..

남한산성 트래킹..
20,959 걸음을 걸었다.

- 벗 님 -
'하비 > 산&캠핑&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草家(초가) (0) | 2026.07.16 |
|---|---|
| 세계유산 남한산성2(암문,남문,남장대터,수문) (0) | 2026.07.14 |
| 세계유산 남한산성1(수어장대) (0) | 2026.07.13 |
| 매미산 & 아람산 (0) | 2026.06.18 |
| 나 홀로,청명산 (2) | 2026.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