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367 폭우2 비 핑계로 장을 안 본 지 일주일이 넘은 듯.. 파랑 양파 사러 동네의 마트에 나왔다. 두부랑 호박이랑 콩나물이랑 방울토마토도 덤으로 사서 마트를 나서려고 하니 우르르 콰앙~~ 갑자기 또 폭우가 쏟아진다. 장바구니를 든 채 비 감상을 하며.. 마트 앞에 서서 비가 잦아들기를 기다리는 중.. 장바구니 속 콩나물을 보더니.. 쏭이가 콩나물밥을 해 먹잔다. 우나는 콩나물 대가리 씹히는 게 싫다고 콩나물 찬을 싫어하지만 쏭이랑 난 콩나물의 아삭한 식감을 좋아해서.. 콩나물국이나 무침을 즐긴다. 특히 집에서 쫄면을 즐겨해 먹는 우리 둘이는 쫄면에 꼭 콩나물을 넣는 편이다. "엄만 가만히 있어.. 내가 다 알아서 할 테니까.." 요즘 주방 요리사는 쏭이다. 난 주방보조역할이고.. 아마 내 음식 솜씨가 쏭이에겐 탐탁.. 2020. 8. 6. 거제도 여행 중 펜션 휴가에서.. 몽돌해변에서.. 바람의 언덕에서.. 선상에서.. 외도에서.. - 벗 님 - 좋니 / 윤종신 2020. 7. 31. 딸과 함께2 배경으로 보이는 바다는 잔잔하고 평화로웠다. 세상 근심 다 잊고 내 마음 바다가 되었던 하루.. - 벗 님 - 좋니 / 윤종신 2020. 7. 29. 딸과 함께 조각상 옆에서.. - 벗 님 - 배웅 / 윤종신 2020. 7. 28. 외도에서 외도에서.. - 벗 님 -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 장범준 2020. 7. 27. 선상에서, 나 조금 후덕해졌고.. 조금 더 늙었고.. 조금 편안해졌나 싶었는데.. 사는 근심은 끊이질 않고.. 별루 행복하지 않은 것 같고.. 전보다 더 한심한 날들.. - 벗 님 -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 조국 2020. 7. 24. 선상에서,당신과 나 당신과 나.. 스무 살에 만난 당신.. 어느덧 내 나이 쉰넷.. 당신과 함께 한 세월이 어느덧 서른네 해.. 사랑도 미움도 원망도 잔잔한 물결이 되고.. 주름 깊은 얼굴 바라보면 애잔함만 파도처럼 일렁입니다. 사진 속 당신 얼굴.. 많이.. 늙었네요.. - 벗 님 - 당신만은 못해요 / 박종호 2020. 7. 23. 쌈 고기 굽는 아빠 쌈 사드리랬더니.. 장난끼가 발동한 우나 지지배.. 대왕쌈을 싸서 지 아빠 골탕을 먹인다. 그걸 또 꾸역꾸역 다 드시는 내남자.. - 벗 님 - 이런 생각 한 번 어때요 / 박창근 2020. 7. 20. 모전여전 똥글똥글.. 쏭이랑 난 닮았다. - 벗 님 - 리베카/ 양준일 2020. 7. 8. 이전 1 ··· 37 38 39 40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