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나 선상에서, 나 by 벗님2 2020. 7. 24. 조금 후덕해졌고.. 조금 더 늙었고.. 조금 편안해졌나 싶었는데.. 사는 근심은 끊이질 않고.. 별루 행복하지 않은 것 같고.. 전보다 더 한심한 날들.. - 벗 님 -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 조국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이 머무는 자리2 '러브 >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 세상 (0) 2020.09.07 방아머리 해안에서 (0) 2020.09.05 거제도 여행 중 (0) 2020.07.31 남평문씨 세거지에서 (0) 2020.07.07 새 노트북 (0) 2020.07.01 관련글 방아머리 해안에서 거제도 여행 중 남평문씨 세거지에서 새 노트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