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비/풀꽃

4월에 만난 사랑스런 너

by 벗님2 2024. 5. 1.

 

3월 23일

 

올봄 처음 만난 풀꽃..

 

 

 

 

 

4월 4일

 

서양민들레 (꽃말:행복, 감사하는 마음)

 

 

 

 

 

4월 4일

 

제비꽃(꽃말: 겸손, 충성 그리고 영원한 사랑)

 

 

 

4월 8일

 

꽃다지(꽃말: 무관심)

 

 

 

냉이꽃(꽃말:당신에게 모든 것을 바칩니다.)

 

 

 

 

 

누운주름잎꽃(꽃말: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봄맞이꽃( 꽃말: 희망)

 

 

 

 

 

 

 

꽃마리, 잣냉이(꽃말: 나를 잊지 마세요)

 

 

 

4월 7일

 

흰민들레 (내 사랑 그대에게 드려요)

 

 

 

 

 

4월 9일

 

황새냉이 (그대에게 바친다)

 

 

 

 

 

 

 

4월 28일

 

선씀바귀 (꽃말: 순박함과 헌신)

 

풀꽃을 참 사랑한다.

세상 그 어느 이쁘고 화려한 꽃들보다

길가에 있는 듯 없는 듯 숨어 피는

소박하고 수수한 작은 풀꽃을 참 좋아한다.

 

내 삶에 행복을 주는 요인 가운데

이 작은 풀꽃들도 한자릴 차지하고 있다.

풀꽃에게서 작은 행복과 미소와 설렘을 느낄 수 있는

나의 감성에게 오늘도 감사한다.

 

 

 

 

 

 

2019년 4월.. 나..

 

-벗 님 -

 

 

 

 

 

설레임 / 이안

'하비 > 풀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 매화  (0) 2024.05.04
백매화& 홍매화  (0) 2024.05.03
깽깽이풀  (0) 2024.04.27
영원불멸의 사랑  (0) 2024.03.28
한반도 마을에서 만난 가을꽃  (1) 2023.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