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내남자 해운대 옛철길에서, 당신과 나 by 벗님2 2024. 4. 23. 나 스무 살.. 당신 스무 두살.. 어느덧 38년이란 세월이 흘렀네.. 그때 그 시절과 변함없이 해운대 앞바다는 청청한데.. 당신얼굴엔 깊은 주름이 패였네.. 내 머리칼에도 하얀 무서리가 내리고.. - 벗 님 - 당신만은 못해요/박종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마음이 머무는 자리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러브 > 내남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남자 옷 사러 (2) 2023.12.08 보통의 하루 (2) 2023.12.04 애슐리 퀸즈 (0) 2023.12.02 당신과 나 (2) 2023.11.29 내남자의 생일 (0) 2023.10.12 관련글 내남자 옷 사러 보통의 하루 애슐리 퀸즈 당신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