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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우나

엄마, 먹고싶은 거 있어?

by 벗님2 2021. 11. 12.

 

 

 

 

 

 

 

 

 

 

 

 

우나가 먹고픈 거 있냐기에 

 

예전 딸들과 자주 가곤 하던 초밥뷔페 쿠우 쿠우가 생각이 나..

 

부평역에 위치한 쿠우쿠우에 왔다.

 

 

입맛도 변하는 걸까..

 

마음이 변한 걸까..

 

예전처럼 맛나지도 행복하지도 않았다.

 

 

 

 

 

 

 

 

2019년 정자역 카페에서..

 

- 벗 님 -

 

 

 

 

 

 

단 하나의 사랑 / 유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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