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나가 먹고픈 거 있냐기에
예전 딸들과 자주 가곤 하던 초밥뷔페 쿠우 쿠우가 생각이 나..
부평역에 위치한 쿠우쿠우에 왔다.
입맛도 변하는 걸까..
마음이 변한 걸까..
예전처럼 맛나지도 행복하지도 않았다.
2019년 정자역 카페에서..
- 벗 님 -
단 하나의 사랑 / 유해준
우나가 먹고픈 거 있냐기에
예전 딸들과 자주 가곤 하던 초밥뷔페 쿠우 쿠우가 생각이 나..
부평역에 위치한 쿠우쿠우에 왔다.
입맛도 변하는 걸까..
마음이 변한 걸까..
예전처럼 맛나지도 행복하지도 않았다.
2019년 정자역 카페에서..
- 벗 님 -
단 하나의 사랑 / 유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