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
면접 본 날은
둘이 맛난 거 먹고 쇼핑도 하고
데이트 하는 날..
화덕 (즉석 떡볶이)
언젠가 우나랑 한 번 왔던 곳..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다시 왔다.
쿠우쿠우
모든 면접이 끝난 날..
명동의 쿠우쿠우에서..
내가 행복해지는 장소 중에 하나..ㅎ~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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