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나랑 혀니랑 나랑..
영등포에 있는 온 더 보드에서..
"엄마, 뭐 먹고 싶은 거 있어?"
"음.. 미국 여행에서 먹었던 부리또 가끔 생각나더라..
멕시칸 전문 음식점인 온 더 보드에서
스파이시 치킨 화이타, 퀘사디아, 부리또를 먹는다.
가격이 쫌 쎘지만 맛은 일품..
딱 내 스타일..
이 날..한강변에서..
- 벗 님 -
HEY(데이지 OST) / 기타 SO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