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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국내여행

국립 익산박물관

by 벗님2 2024. 1. 18.

 

 

좀 이른 아침..

모텔 조식코너에 있는 뜨끈한 라면으로

속을 데우고 익산 미륵사지로 출발한다.

 

 

 

 

 

 

 

 

 

 

 

밤새 눈발이 흩날렸었나 보다.

거리엔 하얀 눈꽃이 피었다.

 

 

 

 

 

 

 

 

 

 

 

 

 

 

 

 

11월 중순이었지만 

어제오늘 한파가 온 듯 춥다.

몸도 녹일겸..

아침해가 좀 더 높이 쏫아 

대지가 조금이라도 따스히 데워진 후

미륵사지 석탑을 돌아보기 위해

박물관부터 관람하기로 한다.

 

 

 

 

- 벗 님 -

 

 

 

 

 

사의 찬미 / 김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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