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60 두오모 대성당 야경 두오모 대성당 앞의 대형 트리.. 그리고 두오모 광장을 가득 메운 인파들.. 쏭이.. 우나.. 찬란하고 화려한 두오모 대성당의 야경을 바라보며.. - 벗 님 - 2024. 3. 7.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 거리에서.. 밀란소 (우나가 사격해서 경품으로 받은 소 인형)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 거리에서.. 우나랑 쏭이랑..나랑.. 그리고 밀란소랑.. - 벗 님 - Bic Runga - one More Cup Of Coffee 2024. 3. 6. 밀라노 명품 거리 밀라노 명품 거리( 몬테 나폴레오네 거리)를 지나 두오모 대성당으로 가는 길.. 몬테 나폴레오네 거리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명품 쇼핑 거리..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 밀라노 두오모 대성당 바로 옆에 있는 프라다 본점 매장이 있는 곳이다. 프라다 외에도 구찌,디올, 생로랑, 티파니앤코 등 다양한 명품 브랜드가 있고 레스토랑과 카페 등이 다양하게 입점해 있어서 명품 쇼핑하기에 좋은 곳이다. 나와 딸들은 명품이나 쇼핑엔 별 관심이 없어 명품 매장을 구경하거나 들러보진 않았다. - 벗 님 - On My Way 2024. 3. 6. MEATGRILLFOOD MEATGRILLFOOD (GRILL & PIZZA) 금강산도 식후경.. 두오모 야경 보러가는 길.. 일단 저녁을 먹기로 한다. 몬테 나폴레오네 거리 에 위치해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MEATGRILLFOOD에서.. 정통 이탈리안식 피자와 파스타를 먹는다. 비싸긴 했지만 맛은 일품.. - 벗 님 - 시네마 천국 OST 2024. 3. 5. 산 페데레 성당에 앉아 2023년 12월 16일..밀라노 산페드로 성당.. 왠지 마음 아늑해지던 곳.. 마치 서쪽하늘 노을을 바라볼 때의 평화로움을 이곳 광장에 앉아..느낀다. - 벗 님 - 류이치 사카모토(Ryuichi Sakamoto) - Merry Christmas Mr. Lawrence (Piano cover) 2024. 3. 5. 산 페데레 성당 (Chiesa di San Fedele) 2023년 12월 16일 도심 속 공원에서 두오모 대성당으로 가는 길.. 트렘을 타고 갔는지..걸어서 갔는지.. 기억이 가물하다. 크리스 마스 네온이 휘황한 명품 거리를 지나 두오모 성당으로 가는 길에 만난 산 페데레 대성당.. 산페데레 대성당.. 어쩌면 유럽 여행 중에 오래 기억에 남는 장소.. 유명 관광지는 아니다. 두오모 성당 찾아가는 길에.. 우연히 만난 성당이다. 왠지 마음이 평온해지는 아늑한 공간.. 그냥 괜히 그랬다. 나와 딸들은 이곳 벤치에 오래.. 머물렀다. - 벗 님 - Lauren Daigle - You Say (Lyrics) 2024. 3. 4. Indro Montanelli Gardens에서.. 도심 속 공원 미니놀이동산에서.. 우나랑 쏭이랑 나랑.. - 벗 님 - 겨울 끝에서 마주한 너에게 2024. 3. 2. 도심 속 공원, 미니 놀이동산 공원을 산책하다 보니 저만큼서 불빛이 휘황하다. 크리스마켓이 열렸나 가까이 다가가 보니.. 아이들을 위한 미니 놀이동산이 펼쳐져 있다. 우나 어릴 적 밤마다 마실가던 수성구 놀이동산을 닮았다. 어릴적 부터 총쏘는 걸 좋아했던 우나.. 그리고 꽤 잘 쏘아서 명중율이 높았다. 오늘도 저 콜라병을 17개나 명중시켰다. 처음엔 작은 인형들 중에 골라가라고 하길래.. 우나가 " only this??" 라고 항변하니.. 저 인형들 중에 아무거나 골라가라고 한다. 우나가 고심 끝에 고른 인형.. 우린 "밀란소"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다. 밀라노의 소를 줄인 말...ㅎ "엄마는 여기 앉아서 쫌 쉴게.." 프라하에 도착한 날부터 하루에 2만보는 걸었지 싶다. 무리해서인지 오래 걸으면 허리에 통증이 오기 시작한다. 박물관 .. 2024. 3. 2. Indro Montanelli Gardens(박물관과 천문관이 있는 도심 속 공원) 도심의 밤 불빛이 찬란하다. 이렇게 불빛이 휘황한데도 밤하늘 별빛 달빛이 초롱하다. 도심에 위치한 공원 속으로.. 박물관과 천문관이 있는 도심 속 공원에서.. 내가 느낀 유럽 공원의 특색이라면.. 정원수들이 가지치기나 정리를 하지 않고 자라는 대로 자연스레 두어 나무들이 우거지고 잔가지들이 거미줄처럼 엉겨 있다.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하지만 고풍스러운 느낌이 들어 난 차라리 좋았다. 그리고 유명인들의 동상들이 군데군데 많이 세워져 있었다. - 벗 님 - 2024. 2. 29.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