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을 산책하다 보니 저만큼서 불빛이 휘황하다.
크리스마켓이 열렸나 가까이 다가가 보니..
아이들을 위한 미니 놀이동산이 펼쳐져 있다.
우나 어릴 적 밤마다 마실가던 수성구 놀이동산을 닮았다.
어릴적 부터 총쏘는 걸 좋아했던 우나..
그리고 꽤 잘 쏘아서 명중율이 높았다.
오늘도 저 콜라병을 17개나 명중시켰다.
처음엔 작은 인형들 중에 골라가라고 하길래..
우나가 " only this??" 라고 항변하니..
저 인형들 중에 아무거나 골라가라고 한다.
우나가 고심 끝에 고른 인형..
우린 "밀란소"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다.
밀라노의 소를 줄인 말...ㅎ
"엄마는 여기 앉아서 쫌 쉴게.."
프라하에 도착한 날부터 하루에 2만보는 걸었지 싶다.
무리해서인지 오래 걸으면 허리에 통증이 오기 시작한다.
박물관 관람을 좋아하는 우나..
관람시간이 지났지만
공원에 있는 자연사박물관에 잠깐 들러본다.
내일 일정이 여여하면 들러보기로 하고..
이제 두오모 대성당 야경을 보러..고고..
- 벗 님 -
Christmas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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