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동막해변..
석양을 볼 수 있는 카페를 찾아 가는 중..
카페 talkraphy..
다락방 느낌의 2층 창가에 자릴 잡았다.
노을 사진을 담으러 카페 테라스로 나왔다.
서쪽 하늘 노을은..노을빛 물든 바다는..
아늑하고 평화로워 아지못할 행복감이 차오른다.
노을 지는 창가에 자릴 잡고
딸과 나는..
오래 머물렀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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