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오늘 서러울게 뭐람..
한 해의 마지막 날 울었지만..
새해를 맞으며 그래도 웃었다.
우리 가족 4명 한 자리에서..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했다.
그랬으면 되었다.
내 나이 이제 56살..
잘 살아내야지..
감사하며 살아야지..
내년 이맘땐
그래 열심히 살았어..
스스로를 토닥일 수 있도록..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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