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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하루

찬비 내리는 날

by 벗님2 2020. 11. 25.

 

 

 

 

 

 

우리 마을에 드디어 스포츠 센타가 오픈을 했다.

요가도 하고 댄스도 하니..조금 살 맛이 난다.

 

찬비 내리는 하루..

운동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초등학교 정문 앞 풍경..

하교하는 아이들을 기다리는 엄마들..

 

알록달록 우산 쓴 풍경은 항상 예쁘다.

 

 

 

 

 

2018년 나..

 

 

- 벗 님 -

 

 

 

 

 

빗속으로 / 장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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