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일요일
쏭이가 집들이하던 날..
갈비찜이랑 밀푀유나베를 준비한 쏭이..
9월 29일 일요일
집들이 후에 고기랑 야채가 많이 남았다고..
우리 부부를 초대해서 밀푀유나베를 만들어준 쏭이..
깔끔하고 맛깔지게 음식도 참 잘 하는 울 쏭이..
밀푀유나베는 나에겐 감동이다.
1917년 10월 내 생일에..
쏭이가 생일상을 차려 주었다.
저 날..
밀푀유나베를 처음 먹어보았다.
딸이 차려준 정성 가득한 생일상..
잊지못할 가장 감동적인 생일선물..
-벗 님 -
박보검 / 별 보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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