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손질하시는 엄마..
난 차마 용기가 나지 않아 엄말 도와주지 못했다.
처음엔 꺼려하던 쏭이 .
실험시간에 물고기 해부도 해봤다며..
제법 손질을 한다.
나랑 아이들은 그냥 수제비랑 떡볶이만 먹고..
엄마랑 백년손님들은 민물고기 수제비 매운탕을..
아주 맛나게도 드셨다.
우나가 지 인스타에 올린 영상..ㅋ~
<사진: 쏭이 / 영상: 우나>
- 벗 님 -
송인 / 장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