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토요일..
삼척시 초곡 용굴촛대바위를 관람한 후에..
동해시 추암 촛대바위를 보러 왔다.
바람은 휘날렸지만 햇살이 좋아
날은 포근했다.
동해 해암정
동해시에 있는 고려후기 문신 심동로가 건립한 누정..
촛대바위 가는 입구에 쉬어가기 좋은 정자가 있었다.
한국의 석림 능파대
능파대는..
인근 하천과 파랑에 의해운반된 모래가 쌓여
육지와 연결된 육계도(죽도)및 촛대바위와 같은
암석기둥(라피에)들을 포함한 지역을 총칭한다.
추암 촛대바위
동해의 전설 추암 촛대바위앞에서..
어딜 가나 출렁다리가 대세다.
추암 산책 중..행복 충전 중..
시간의 그릇
능파대를 따라 바닷길을 걷는다.
푸르른 바다를 배경으로 우뚝 쏫은 촛대바위는 절경이다.
출렁다리를 건너 산책로를 따라 행복충전..
산책길 곳곳에 설치된 다양한 구조물들도 볼거리다.
- 벗 님 -
세월/ 최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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