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호리 앞의 둔덕에 올라..
이러한 시간들은 찰나로 지나가지만..
이렇게 바라보면 아름답고 소중하다.
훗날에 그리울..
아름다운 추억 한 페이지를 남기며..
- 벗 님 -
그리움만 쌓이네 / 노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