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인근의 바다뷰가 보이는 카페를 찾아왔다.
꼬불꼬불 산길을 따라오다 보니
이런 곳에 이런 세련된 카페가 있다니..
작은 바닷가 마을 외딴곳에 호젓이 자리한 카페..
어찌 알고들 찾아오는지 손님들도 심심치 않게 오갔다.
그나저나 우리 식구들 음료 취향도 참 각양각색이다.
이곳에서 당충전도 하고 잠시 쉬다가
다음 여행지로 출발하기로 한다.
- 벗 님 -
소년이 소녀에게 / 박창근
'하비 >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봉길 의사 기념관 (2) | 2023.11.07 |
---|---|
훗날에 그리울.. (2) | 2023.11.03 |
바다정원 펜션2 (0) | 2023.11.02 |
바다정원 펜션 (0) | 2023.11.01 |
서산여행3(보원사지) (0) | 2023.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