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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엠/사랑

가을 TWO

by 벗님2 2022. 11. 15.

 

 

아침 운동 가는 길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만난 가을..

 

 

 

 

 

 

 

 

 

 

 

 

잎새도 열매도 꽃잎도

수분을 잃고 바스락 말라갑니다.

 

가을입니다..

많이 그립네요..

 

건강하셨음 좋겠고..

마음 평안 하셨음 좋겠습니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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