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엠/사랑 굿바이, 가을 2 by 벗님2 2022. 12. 7. 가을이 말라간다. 하루가 다르게 앙상해져 가는 가을.. 참 늦게 가을에게 안녕을 고합니다. 몇 번의 가을이 오고 갔을까요? 그대의 가을 너무 쓸쓸치는 않으셨길 바랍니다. 9월..빼꼼공원에서.. - 벗 님 - 낙엽 엔딩 / 장범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이 머무는 자리2 '포엠 >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하나의 행복 (4) 2023.02.13 굿바이, 가을 3 (4) 2022.12.09 굿 바이, 가을 (4) 2022.12.07 가을 TWO (8) 2022.11.15 내 모습 (10) 2022.11.08 관련글 또 하나의 행복 굿바이, 가을 3 굿 바이, 가을 가을 TW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