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자매77 킨스케호 정원에서, 쏭이랑 2024년 1월 4일 목요일 공원 산책 중.. 내남자랑 영상통화.. 작은 폭포 아래에서.. 비 내리는 킨스케호 정원에서.. - 벗 님 - 2025. 3. 1. 스트레젤 레츠키섬에서, 쏭이랑 나 2024년 1월 3일 수요일 패턴이든 물건이든 꽃무늬가 들어간 걸 좋아한다.우나랑 쇼핑하다가 프라하에서 처음 산 꽃모양 귀고리..유럽여행하는 내내 저 귀고리를 하고 다녔었다. 이날 외출하면서 하고 나왔는데 한 짝을 잃어버렸다.아쉬운 맘을 달래며 포기했었는데..어랏? 내 머플러 끄터머리에 저리 매달려있는 걸 발견..어찌나 기쁘든지.. 귀고리 하고 셀카.. 참 해맑고 행복했던 프라하에서의 하루.. 블타바강에 있는 스트레젤 레츠키섬에서.. 쏭이랑.. - 벗 님 - 2025. 2. 26. 비엔나 몽환의 아침,셀프포트레이트 2023년 12월 31일 일요일 안개 자욱한 아침.. 비엔나 숙소의 뒷뜰에서.. 나를 찍다. 우나랑 나.. 이 사진들 이쁜 거 같다. - 벗 님 - 2025. 2. 19. 보통 저수지에서, 쏭이랑 2024년 12월 29일 일요일 평소에도"엄마 가고 싶은 곳 있으면 얘기해..""엄마, 먹고 싶은 거 있으면 얘기해.."이렇게 말해 주는 딸이 있다는 건 또얼마나 감사한 일일까.. "엄마, 언니가 엄마 아빠는 맨날 필요한 거 없다고 하니까 옆에서 보고 필요한 거 있으면 사주래.. 언니가 돈 다 준다고.."먼 이국땅에서 살고 있는 큰딸의 그 마음도너무 든든하고 감사하다. - 벗 님 - 2025. 1. 5. 오스트리아 맥주양조장에서 2023년 12월 27일 수요일 오스트리아 맥주 양조장에서.. - 벗 님 - 2024. 12. 24. 조개잡이 엄마와 딸 2024년 10월 13일 일요일 조개를 잡고..보무도 당당히 돌아온 엄마와 딸을내남자가 담아주었다. 쏭이랑 셀카타임.. 쏭이랑 찍은 이 사진들 속 내 표정이 참 편안하고 행복하다. 구글 포토에서 제공해주는 콜라주 영상들..감싸~~ - 벗 님 - 우나랑 쏭이 어렸을 적 불러주던 나의 자장가.. 섬집아기.. 2024. 11. 8. 인생네컷에서,우나랑 나랑 8월 5일 월요일 인생네컷 거울 앞에서.. 우나랑 나랑.. - 벗 님 - 모든 날 모든 순간 / 폴킴 2024. 9. 25. 브릴의 테라스에서, 우나랑 나 2023년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브릴의 테라스에서.. - 벗 님 - 2024. 7. 2. 황금소로에서 황금소로 연금술사의 방에서.. 쏭이랑 성수랑..나.. - 벗 님 - 2024. 5. 19.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