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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자매

조개잡이 엄마와 딸

by 벗님2 2024. 11. 8.

2024년 10월 13일 일요일

 

 

 

 

 

조개를 잡고..

보무도 당당히 돌아온 엄마와 딸을

내남자가 담아주었다.

 

 

 

 

쏭이랑 셀카타임..

 

 

 

 

 

 

 

 

 

 

 

 

 

 

 

 

 

 

 

 

 

 

 

쏭이랑 찍은 이 사진들 속 내 표정이

 

참 편안하고 행복하다.

 

 

 

 

구글 포토에서 제공해주는 콜라주 영상들..감싸~~

 

 

- 벗 님 -

 

 

 

 

 

우나랑 쏭이 어렸을 적 불러주던 나의 자장가.. 섬집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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