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3일 일요일
조개를 잡고..
보무도 당당히 돌아온 엄마와 딸을
내남자가 담아주었다.
쏭이랑 셀카타임..
쏭이랑 찍은 이 사진들 속 내 표정이
참 편안하고 행복하다.
구글 포토에서 제공해주는 콜라주 영상들..감싸~~
- 벗 님 -
우나랑 쏭이 어렸을 적 불러주던 나의 자장가.. 섬집아기..
'러브 > 자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스트리아 맥주양조장에서 (0) | 2024.12.24 |
---|---|
인생네컷에서,우나랑 나랑 (0) | 2024.09.25 |
브릴의 테라스에서, 우나랑 나 (0) | 2024.07.02 |
황금소로에서 (2) | 2024.05.19 |
성 이르지 성당 관람 후 (0) | 2024.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