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 수목원을 거닐은 후..
"엄마, 깔끔한 일본 가정식 먹고 싶어.."
그래서 찾은 까치울역 카페거리에 위치한
일본 가정식 "키햐아"
야끼우동이랑 규동..교자만두를 주문했다.
"엄마, 다음에 아빠랑 같이 한번 더 오자."
깔끔하고 맛나다고..
까칠한 우나가 무척 만족스러워 한다.
- 벗 님 -
벚꽃잎 춤출 때 /나카시마 미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