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포말이 잔잔히 부서지지는 에머랄드빛 바다..
너울거리는 푸른 바람이 머릿결을 날리우고..
말간 햇살이 웃음짓는 우리들의 뺨을 터치하던..
사근진 해변에서..
- 벗 님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 에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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