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 해수욕장이랑 붙어 있는 해변이다.
우리가 유했던 미술시간 펜션 바로 인근이기도 하다.
"엄마, 여기가 에머랄드빛 해변으로 유명하대..
그래서 한번 오고 싶었어."
그러고 보니 바다빛깔이유난히 초록초록하다.
2월 27일 일요일..사근진 해변..
- 벗 님 -
바다에 누워 / 조아람 전자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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