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리단길 양식당 맛집..
조밀..
트리플 리조또
마늘쫑 오일 파스타
우나도 나도 양식을 좋아하는지라..
경주에서의 마지막 식사도 양식으로..
식당 분위기나 음식맛도 난 괜찮았다.
우나도 맛나다며 꽤 만족스러운 눈치다.
정감있는 한옥 펜션이나 예쁜 식당들이 늘어선
오밀조밀한 골목길..
돌담 아래 핀
짙은 보라빛 국화 무리가 가슴 시리게
이쁘다.
호텔 발코니에서..
- 벗 님 -
구절초꽃 / 범능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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