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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국내여행

라한 셀렉트 호텔

by 벗님2 2022. 1. 25.

 

 

3박 4일 경주 여행의 마지막 밤을 보낸

 

라한 셀렉트 호텔..

 

마지막 밤은 럭셔리하게 보내고 싶다는 우나..

 

5성급 호텔에 호수 뷰가 보이는 방으로..

 

침대도 싱글 더블 2개로..

 

 

 

 

 

 

 

 

 

 

 

안압지랑 첨성대 야경 보러 나가기 전

 

잠시 쉬는 중..

 

 

 

 

 

 

우나는 와플 아이스크림을 안주 삼아

 

기네스 맥주 캔으로 경주여행 마지막 밤의

 

여독을 달랜다.

 

 

 

 

 

 

 

 

아침..

 

침대에서도 그림같은 호수 뷰가 한눈에 보인다.

 

 

 

 

 

 

 

 

 

 

 

 

 

 

 

 

 

베란다로 나가 상쾌한 아침 호수를 맘껏 감상하고..

 

모닝 커피를 마신다.

 

장소가 사람을 만든다고 그랬나..

 

한껏 우아해진 기분..

 

 

 

 

 

 

 

느지막히 잠깬 우나..

 

푸욱 너무 잘 잤단다.

 

행복하고 만족 스러워 보인다.

 

 

오늘은 양동마을까지 다녀와야 하고..

 

렌트카도 제 시간에  반납해야 하고..

 

기차 시간도 맞춰야 해서

 

일정이 좀 빡빡하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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