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국내여행 강변에 누워 by 벗님2 2021. 10. 30. 주중엔 회사 출근하느라 고단했을 아이들.. 강변의 초록 잔디에 누워 잠시 오수에 빠진다. 나도 그 옆에 누워 하늘을 본다. 간만에 느껴보는 자유로움과 평화.. 모처럼 환하게 웃어도 본다. 아이처럼 말갛게 내가 웃는다. - 벗 님 - 죄와 벌 / SG워너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이 머무는 자리2 '하비 >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화강변을 따라 (0) 2021.12.11 딸과 떠나는 여행 (0) 2021.12.06 한강에서 연날리기 (0) 2021.10.29 한강 나들이 (0) 2021.10.28 여행 마감 (0) 2021.09.25 관련글 태화강변을 따라 딸과 떠나는 여행 한강에서 연날리기 한강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