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풀꽃 원미산에서 만난 너 by 벗님2 2021. 6. 17. ??? 으아리 (꽃말: 마음이 아름답다) 씀바귀(꽃말:순박함) 산길에서 길을 잘못 들어 헤매인 건.. 오히려 행운이었다. 귀한 으아리꽃을 만날 수 있었으니.. 이름 모를 향 짙은 하얀 꽃도 만났고.. 하얀 나비도 만났으니.. - 벗 님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이 머무는 자리2 '하비 > 풀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라 섬초롱 (0) 2021.06.20 지칭개 (0) 2021.06.19 수레국화 (0) 2021.06.08 서서히 깊숙이 스며들다/메꽃 (0) 2021.06.06 질경이 (0) 2021.06.06 관련글 보라 섬초롱 지칭개 수레국화 서서히 깊숙이 스며들다/메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