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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가족

어버이날

by 벗님2 2021. 5. 11.

 

 

 

 

 

 

 

 

쏭이가 꽃화분을 사들고 왔다.

 

그제야 어버이날임을 깨닫는다.

 

저녁 무렵..

 

내 남잔 어머님이랑 화상통화를..

 

난 울 엄마에게 전화를..

 

 

 

 

 

 

 

- 벗 님 -

 

 

 

 

 

 

어머니의 손 / 범능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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