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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국내여행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by 벗님2 2026. 6. 12.

2026년 5월 23일 토요일

 

문경새재 트래킹을 마치고 문경새재오픈세트장을 관람했다.

(pm2:00)

 

2000년 '태조 왕건' 촬영을 위해 처음 건립되었으며

이후 조선시대 양식으로 리모델링되어

다양한 사극 촬영지로 활용되고 있다.

 

 

 

 

 

 

광화문 (光化門)

(경복궁(景福宮) 남쪽의 정문)

 

경복궁의 정문을 재현해 놓았다.

바로 앞에 왕과 사는 남자 포토존이 있어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어..

나도 내남자에게 찍어달라 했다.

 

 

 

 

 

 

 

 

 

 

왕과 사는 남자 포토존에서..

 

 

 

 

 

 

 

 

근정문 (勤政門) 앞에서..

(경복궁의 중심 건물로 국가의식을 거행하고 신하들의 하례와 외국사신을 맞이하던 곳)

 

 

옛 궁정 의상으로 갈아입고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곳..

아까 보니 궁정의복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곳에서 옷 대여도 해주는 듯했다.

 

 

 

 

강녕전 (康寧殿)

(왕이 일상생활하며 거처하던 침전으로 용마루가 없는 것이 특징)

 

 

 

 

강녕전에서..

 

 

 

 

 

 

강녕전 안에 이 세트장에서 찍은

영화나 드라마를 기록해 놓은 작은 박물관이 있어

볼만했다.

 

 

 

 

 

 

 

 

 

 

교태전(交泰殿)

(왕비가 일상생활을 하던 침전 강녕전과 마찬가지로 용마루가 없는 것이 특징)

 

 

 

 

 

 

양반촌

(경복궁 앞 양반들이 생활하던 곳)

 

 

 

 

 

 

양반집 내부

 

 

 

 

 

 

 

 

광천골 가는 길(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왕과 사는 남자 영화가 인기가 있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촬영지인 광천골로 가는데

나도 몸이 힘들었지만 꼭 가보고 싶었었는데..

내남자가 쌩하니 저만큼 가버려서

아쉽지만 포기해야만 했다.

 

 

 

 

화장실에 들렀는데..

누군가 휴대폰을 저리 얌전히 걸어두고 볼일만 보고

그냥 가버린 듯..

손때 묻은 손잡이가 있는 걸로 봐선

어르신 휴대폰인 듯한데..

나중에라도 잘 찾아가셨길..

 

 

 

 

 

 

 

 

저잣거리

(서민들이 생활하던 시장과 촌락)

 

 

 

 

 

 

 

 

 

 

 

 

 

 

 

 

드라마 오픈 세트장을 둘러보고 

영남제일관문인 주흘관을 빠져나왔다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만난 풍경..

문경새재 도립공원의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는 사람들..

아이들이야 잘 모르겠지만 중년 이상쯤의 어른들에겐

추억의 징검다리..

 

이렇게 장장 13킬로가 넘는 문경새재 왕복 걷기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관람까지

문경여행의 첫 일정을 마름 한다.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