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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국내여행

문경새재를 걷다1(조령원터,주막,교귀정,응암폭포)

by 벗님2 2026. 6. 10.

2026년 5월 23일 토요일

 

오픈세트장을 지나면서부터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진다.

내남자와 난

곳곳마다 걸음을 멈추고

안내판을 읽으면서 걸었다.

 

 

 

 

 

 

 

 

 

 

상주목사 이익저의 불망비

 

상주목사의 선정비가 문경에 새겨진 점이

특이한 기록이라고 한다.

 

 

 

 

 

 

풍수비보 조산(돌탑)

 

풍수지리상 기운이 약한 곳을 보강하기 위해

돌을 쌓아 만든 인공적인 돌무지로

옛길을 걷던 사람들의 안녕을 빌거나,

외부 침입이나산짐승으로부터

방어하는 기능도 있다고 한다.

 

 

 

 

 

 

지름틀바우

 

기름을 짜는 기구인 지름틀(기름틀)을 닮았다고 하여..

 

 

 

 

 

 

조령원터

 

조선 시대 출장 관리 숙박시설로

고려 시대부터 영남대로상의 요충지였으며

관리들의 숙식 제공 및 조선 후기에는

일반인도 이용하는 시장 역할을 했다.

 

 

 

 

조령원터에서..

 

 

 

 

 

 

조령산 3km

 

 

상처난 소나무

 

일제말기 일본군이 한국인을 강제동원해서

에너지원인 송진을 채취한 자국..

 

 

주막

 

청운의 꿈을 품고 길을 걷던 선비들이 피로를 풀던 역사적인 장소

 

 

 

 

 

 

 

 

 

 

우리도 주막에서 잠시 쉬어갔다.

달달한 간식도 먹으면서..

 

 

 

 

 

 

 

 

교괴정소나무

 

 

 

 

 

 

 

교귀정 (交貴亭)

 

조선시대 신임 경상감사와 전임 경상감사가 업무를 인수인계하던 장소

 

 

 

 

용추각자(龍湫刻字)

 

문경새재 옛길의 백미로

황주목사인 구지정이라는 사람이 새겼다고 한다.

 

 

 

 

 

 

 

 

안동부사 김수근 타루비

타루비는 선정(善政)을 베푼 관리의 덕을 기려

그 비석을 보면 눈물을 흘린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비석

 

 

 

 

 

 

 

 

 

 

산불됴심 표석

조선 후기(영·정조 시대 추정)에 세워진

국내 유일의 순수 한글 비석

 

 

 

 

 

 

 

 

 

 

 

 

응암 매바우 폭포

 

 

이렇게 멋진 폭포를 두고..

 

내남잔 저만큼 가버리고..

 

아쉬운 맘에 

 

나 혼자 셀카만 찍고..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