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3일 토요일


세재주막(am 10:40)
파전에 막걸리 한사발 하고 싶은 내남자..
잠시 망설이더니 그냥 통과..

제2관문 조곡관 (am 10:45)



제 2관문 조곡관 (鳥谷關)

영남제이관(嶺南第二關)
제2관문 조곡관 뒷모습..

재2관문 휴게소
너른 휴식자리가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쉬고 있었지만
우린 아주 잠깐 앉았다
제 3관문으르 향해 출발했다.




문경새재 옛길
조선시대 선비들이 한양으로 과거 시험을 보러 가던 길..
조령(문경새재), 죽령, 추풍령 세 갈래길이 있었지만
'좋은 소식을 듣게 된다' 하여 영남 호남의 선비들까지
굳이 먼 길을 돌아 이 길을 택하였다고 한다.
이 길이 유일하게 남아있는 옛길이라고 한다.


한시가 있는 옛길
조선시대 서현들께서 문경새재를 넘나들며
남겨놓은 한시를 감상할 수 있는 옛길


바위굴



옛 오솔길
이 길을 걷고 싶었지만
내남자가 뱀이 나올지도 모른다고..

계곡물이 돌돌 흐르는 정자에서 잠시 쉬어간다.




제 3문 가는 길이 두 갈래가 있었는데
우리는 편하고 너른 길 보다는 옛과거길로 갔다.





낙동강 발원지 문경초점에서..







책바위
조선시대 선비들이 한양으로 과거시험을 보러 갈 때
장원급제를 빌던 영험한 돌탑으로
현재는 입시철이나 시험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소원 성취를 위해 찾는 명소

책바위에서 3관문 가는 길

금의 환향길





문경새재 제3관문인 조령관(鳥嶺關)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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