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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국내여행

문경새재를 걷다3(조령,옛길,조곡관,응암폭포,꾸구리바위)

by 벗님2 2026. 6. 11.

2026년 5월 23일 토요일

 

문견새재 제3관문 조령관 (am11:55)

 

 

 

 

 

 

마지막 관문이라 둘이 함께

인증샷이라도 찍을랬더니

쌩 ~먼저 가버리는 내남자..

 

 

 

 

왜 빨리 안 오냐는 듯..

짜증난 자태?

 

 

 

 

문경새재 제 3관문을 넘는다.

이곳부터는 충북 괴산이다.

 

 

 

 

 

 

 

 

 

백두대간 조령에서..(pm 12:00)

 

 

 

 

 

 

연풍새재비 (충북 괴산군)

 

과거 조선시대 선비들이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 가기 위해 넘었던

영남대로의 일부인

연풍새재 옛길을 기념하여 세워졌다.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아동용 학습서인

동몽선습에 대한 역사적 배경에 대해설명하고 있는 표석..

 

 

 

 

 

 

그 옛날 과거를 보러가기 위해

문경새재를 넘었을 선비들의 애환이 담긴

짚신 한짝

 

 

 

 

 

 

조령 쉼터에서 잠시 간식도 먹으며 잠시 쉬다가

다시 제3관문을 넘어

문경새재길로 해서 내려가기로 한다.

 

 

 

 

 

 

 

 

 

 

 

 

올라갈 때 그냥 지나쳤었던 귀틀집..

 

 

뱀이 나온다는 둥..

내남자가 가기 꺼려하던 옛길을

내가 고집해서 걷기로 한다.

 

 

 

 

 

 

 

 

조선시대 서현들께서

문경새재를 넘나들며 남겨놓은

한시도  감상하며..

 

 

문경새재 옛길에서..

 

 

 

 

문경새재 제2관문 조곡관 (pm 1:05)

 

 

조곡관에서..

 

 

 

 

응암 매바위폭포

 

"아빠, 나 여기서 사진 하나 찍어줘요."

구걸해서 사진 하나 남기고..

 

 

 

 

올라갈 때 미처 보지못했던 꾸구리 바위

바위 아래 송아지를 잡아먹을 정도로

거대하고 커다란 꾸구리가 살고 있다는 전설이 있다.

꾸구리는 민물고기의 일종이라고 한다.ㅣ

 

 

 

 

 

 

웬일로 부탁하지 않았는데도

내 뒷모습을 담아준 내남자..

 

 

아까 올라갈때 쉬어갔던 정자에서

장장 왕복 13킬로, 쉬엄쉬엄 4시간 가량의

문경새재길 트래킹을 마감한다.(pm 1:40)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