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9일 일요일



둘레길을 걸으려고 집을 나서는데..
아파트 뜨락에 자목련이 피었다.
자목련의 꽃말은
자연에 대한 사랑, 숭고한 사랑, 존경, 은혜.

보라색 제비꽃
꽃말은 겸손, 성실, 사랑


흰제비꽃
꽃말은
순진무구한 사랑, 순수한 사랑, 티 없는 소박함

산길 풀밭에 노오란 민들레가 만발했다.




주름잎꽃
꽃말은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매미산 둘레길 철쭉 동산에
철쭉이 만개했다.
오며 가며 산객들이 철쭉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느라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정자에 앉아 철쭉동산을 바라보는데..
아래 흔들의자의 풍경이 마음을 끈다.
모녀인 듯 보이는데..
딸로 보이는 여자가 엄마의 뒷모습을 담느라
여념이 없다.
저 모습이 예뻤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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