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비/풀꽃

박태기꽃과 죽단화 핀 기공체조 수련장

by 벗님2 2026. 5. 6.

2026년 4월 16일 목요일

 

 

 

기공체조 가기 전..

매미산 둘레길을 걸었다.

 

어느새 산길을 하얗게 흩뿌리던

벚꽃의 시절은 져버렸고

바통터치라도 하듯 철쭉이 울긋불긋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던 시점..

 

둘레길의 철쭉동산은

고웁기로는 최고일 듯..

철쭉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이곳에 철쭉이 화르르 피어나면

참 고웁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기공체조 시간에 맞춰

둘레길을 내려왔다.

기공체조 언니들이 수련 들어가기 전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

 

 

지난번 티타임을 가졌다며 단톡에 올라온

기공언니들 사진..

 

다들 친정엄마뻘은 되는 언니들이다.

젊은 나를 무척 이뻐해 주신다.

 

 

 

 

 

 

 

기공체조장에 핀

 

노오란 겹황매화와 보랏빛 박태기나무꽃..

 

노란색과 보라색의 조화가 어찌나 예쁘던지..

 

기공수련 끝나고 마구마구 담았다.

 

 

 

 

 

 

 

 

죽단화(겹황매화)와 박태기나무

 

죽단화(겹황매화)의 꽃말은 숭고, 높은 기풍, 기다림.

 

박태기나무의 꽃말은 희생, 배려, 불사의 사랑

 

 

여기저기 봄꽃 터지는 

 

환장하게 예쁜 4월 어느 하루를 담다.

 

 


- 벗 님 -

 

 

'하비 > 풀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사람만을 사랑하는,겹벚꽃  (0) 2026.05.07
철쭉 만개한 날에  (2) 2026.05.07
4월 초입에 만난 풀꽃  (0) 2026.04.21
봄날2  (2) 2026.04.04
봄날1  (2)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