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을 찾다가 올라본 언덕 위의 전망대..
잠시 차에서 내려 운무 자욱한 바다를 바라본다.
동백이 툭툭 지고 있었다.
거제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먹어보자 해서
딸들이 열심히 검색해서 찾은 식당..
상호는 기억나지 않는다.
충무김밥.. 해물칼국수.. 낙지볶음.. 을 주문했고..
감탄이 나올 맛은 아니였지만 시장이 반찬이라고
거제에서의 첫끼..모두 맛나게 먹었다.
- 벗 님 -
♬ 박강수 -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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