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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국내여행

거제에서의 첫끼

by 벗님2 2020. 7. 17.

 

 

 

 

 

 

 

 

 

 

 

 

식당을 찾다가 올라본 언덕 위의 전망대..

 

잠시 차에서 내려 운무 자욱한 바다를 바라본다.

 

동백이 툭툭 지고 있었다.

 

 

 

 

 

 

 

 

 

 

 

 

 

 

 

 

거제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먹어보자 해서

 

딸들이 열심히 검색해서 찾은 식당..

 

상호는 기억나지 않는다. 

 

 

충무김밥.. 해물칼국수.. 낙지볶음.. 을 주문했고..

 

감탄이 나올 맛은 아니였지만 시장이 반찬이라고

 

거제에서의 첫끼..모두 맛나게 먹었다.

 

 

 

 

 

 

 

 

 

 

- 벗 님 -

 

 

 

♬ 박강수 -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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