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언덕 가는 길목에..
옛날식 핫도그..
입짧으신 엄마도 맛나게 드신다.
"난 안 내려갈래.."
힘들고 귀찮다며 주저앉은 우나..
거제도 오면 가장 와보고 싶었던 곳..
- 벗 님 -
귀거래사 / 김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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