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1일 일요일

이중섭 거리를 떠나 근처의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에 왔다.
이곳도 내남자랑 왔던 추억의 장소이다.

과일가게 상호가 내남자 이름이라서..ㅎ


유혹하는 먹거리가 많았지만
상큼한 과일이 통째로 들어간
과일모찌 한팩만 사고..
다음 여정지인 감귤 박물관으로 향했다.




서귀포 감귤 박물관



추억을 불러오는 물건들..

미디어 아트 전시가 있어 들어가 보았다.


















빛과 공간이 만들어내는 미디오 아트는
환상적이었고 흥미로웠다.
아이처럼 즐거운 체험이었다.



박물관 입구의 귀여운 마스코트 앞에서..


박물관 실내 관람을 마치고 밖으로 나와
습관처럼 멈추어 잔디밭의 클로버 무리를 바라보다가
네잎 클로버를 발견했다.

서귀포 감귤을 상징하는 감귤조형물









이 감귤 조형물이 너무 예뻐서
쏭이랑 나랑 이곳에서
사진을 무지 찍었다.



제주도 잔통양식의 초가집인
양금석 가옥에서..






초가지붕 아래 매달려 있는
짚이랑 대나무로 만든 등불..
민속촌을 많이 가봤지만
이렇게 자연친화적인 등불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너무너무 이쁨~~~~
감귤 박물관을 뒤로 하고
다음 여정지인 성읍민속마을로..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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